지금 시대로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드립의 난무애니

후반부갈수록 패턴이 똑같아서

힐링 스토리물 재밌었음

작화도 뛰어나고 힐링용으로 딱 좋고 주인공이 능력자라 꼼냥 꼼냥 보는 맛이 있다.

적당히 야한 서비스 장면도 보면서 시간 떼우고 싶을 때 보면 괜찮을 듯.

그림체도 괜찮고 (특히 배경) 나오는 인물들 하나 하나가 조연까지 다 너무 귀여워서 보는 맛이 있었다.

그림체가 특이한 편인데 은근 매력적이다.

귀엽고 다 좋은데 은근 스릴러

00년~10년대 하렘 느낌을 연상케하는 정통 럽코물인데, 연재중인 작품들 중에 이런 타입의 작품들이 몇개 보이긴 하다. 아무래도 이런 작품에 향수가 있는 아재들 타겟으로 한거겠지.  연재본은 검열이지만 원서 단행본들은 검열이 아니다.  블러처리로 불편.  국내정발은 안되었지만 북워커 구매해서 확인함.

그림체 최상, 수위 최상 그저 갓만화 

검열안됨 ㄷ

오타쿠 뚱뚱이 여주인공이 갑자기 살이 쫙 빠져서 존예녀가 되어 인기가 급상승하고 펼쳐지는 스토리다.

걍 노꼴 개그물

기분 좋지 않은 기분

참 미래가 어두운 퀄리티

너무 아줌마물이다

처참한 퀄리티

국내정발 되길 바랐었는데 안나와서 결국 원서 킨들로 사게 된 작품..ㅠㅠ

아직 2권까지밖에 안봤지만, 이런 패턴 이런방향이라면 맘에 드네요.

국내 무검열은 좋지만, 여캐들이 취향이 아니라서 하차.

재미는 있지만 1기에 비해 많이 아쉬운 퀄리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