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이거 보면 캠핑 가고 싶어진다. 한국은 일본보다 캠핑 장소로 괜찮은 곳이 적긴 하겠지만. 온천도 그렇고 일본이 힐링하기에는 참 좋은 곳인 듯.
고양이가 사람만큼 커져서 집안일을 해주는 힐링물. 그림체가 귀엽고 여러모로 힐링 요소들이 많아서 힐링 일상물 보고 싶다면 딱 좋다.
재미있게봤어요
유포터블의 희대의 역작이다
고전 마법소녀물
설정이 조금 어려운데다 무난했던 애니
병맛 개그물로 볼만하다. 나도 모르게 웃으면서 봤다.
딱히 작화가 이쁜 것도 아닌데 뭉개지는게 좀 있고 스토리가 괜찮냐하면 또 그렇지도 않고;; 좀 어이없는 결말까지. 좋은 평가를 하긴 어렵다.
수수한 편이긴 하지만, 너무 이상한 작화를 보여준 이모파라1보다 낫다. 그리고 파랭이가 빨갱이보다 낫다
2010년대 작이라지만, 더 올드해보인다
참 그림체만 좋았어도. 너무 노꼴인 그림체.
제목만 특이할 뿐 개노꼴임
메스가키스러운 년 때문에 그나마 볼만한 편이나 확 추천할 정도는 아니다
바이블 블랙, 디시플린과 같은 작화로 내가 ㅈㄴ 싫어하는 그림체임.
표지에 해당하는 캐릭터 와꾸만 좋고 제목이 은근 기대하게 만들지만 별로이다.
닭장과 촉수
표현된 작화가 너무 극혐이다. 안본눈 삽니다
고문, 조교, 갱뱅과 같은 하드계열의 야애니임
얼굴 크기의 3배이상 되는 폭유물. 표지보다 더 커지는 설정
후타나리 극혐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