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제작된 게임이다.
재료를 파밍하거나 몬스터를 잡고 파밍해서 무기 및 방어구를 만들어서 더 강한 몬스터를 잡는 게임..
처음 시작할 당시에 무기들이 너무 어려워서 초보자용 무기인 태도를 월드 스토리 다 밀때까지 썼던..
이 게임은 혼자 하면 재미가 없습니다. 같이 해야 재밌을듯....
좀비 게임.
적당히 무섭고 적당히 재밌으며 적당히 시간 갈기 좋다.
나온지 오래된 게임이라 그런지 고인물이 많으며 뉴비들이 비번방을 안걸고 스토리를 밀면 고인물이 난입해서 스토리를 같이 밀어주거나 좋은 무기들과 좋은 파츠들을 엄청 뿌리기도 한다.
그걸 덥석 받아서 플레이할 경우 플레이의 재미가 반감되니 도저히 못하겠다 싶은 곳을 제외하곤 안쓰는 걸 추천.
물론 저는 받아서 플레이했지만요 그럼에도 수십시간 걸린듯 엔딩까지..
걍 게임 자체가 재미없음. 플스 독점이라는게 체감은 되지만 플4를 베이스로 만든 게임이라 지금 하기엔 많이 불편하고, 아직 해금을 덜해서 다 해보진 못했지만 노래들이 풍부한지는 모르겠고, 시어트리듬 파이널바라인 하다가 이거하니까 역체감을 실감하는 중이다. 진짜 리듬겜이라는 장르는 좋아하지만 여러모로 너무 별로인듯. 이건 걍 리듬유사겜 아케이드류라고 봐야한다.
물론 장점 하나 있다. 연출이 볼만하긴 함. 여캐들 다양한 코스튬으로 댄스 감상 가능 ^오^
커뮤를 통해 코스튬을 얻을 수 있다. 커뮤랭크를 해금하기 위해선 미션을 완수해야한다. 티격태격하는 커뮤를 보는 재미는 있긴 하다. 사실 VR지원 되는 겜이라 VR기기가 있었으면 댄싱도 직접 해보고 약간은 더 재밌었을래나 싶기도 하다.
가격에 대한 이야기만 해서 미안하지만 몇자만 끄적거려본다. 비타로는 따로 나왔지만 플스4~5같은 경우, 끼워팔기로 인해 트리플팩을 구매해야 살 수 있음..트리플팩은 할인을 거의 안한다는게 함정. 정가가 14만원이다.페소 3~5 트리플팩이 할인하면 따로 팔지도 않는 '4'를 끼워팔기 때문에 나름 혜자 소리 들을만하나, 할인은 옛날에 1년에 한번할까 말까한 수준이었고, 요즘은 전혀 안한다. 문제는 14만원 값어치하냐? 절대아님. 재미도 없는 개폭망작인데 누가 사주냐 ㅋㅋ
국내에는 꽤 인지도가 떨어지지만, 할만한 턴제 퍼리 게임. 턴제와 퍼리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밌게 할 것 같다만 게임 난이도를 별도로 조절하는게 없어서 어려울 수 있다. 그래서인지 8~10장쯤에서 중도하차하는 분들이 은근있던. 2회차는 계승이 전부되어서 난이도가 급떨어지기 때문에 트로피작업하기 딱 좋게 되어있다
가격은 정가가 4~5만원대라 무난하다. 할인하면 3만원대.
스팀, 플스 둘다 한글이다. 후속작인 전장의 푸가2도 한글이지만 스팀과 플스판 가격차이가 5천원정도 있다 정해진 턴과 자원만으로 극한의 효율성을 보여줘야 한다. 업그레이드와 활용을 해서 이겨내야 한다. 이상상태인 것도 해제하기 쉽지 않고 적중률이 표시되는데 확률이 맞나 싶을정도로 이상할 때가 많다. 장 마다 긴 루트를 지나면서 해쳐나가야하는데, 죽으면 다시 해당 장의 처음부터 나가야 해서 스트레스일 수 있다.
볼륨은 12장으로 꽤 긴편이다.
찐전쟁물이라 스토리는 많이 어둡다. 심지어 아이들을 희생해야 하는 스킬도 존재하여서 카미카제를 떠오르게 한다.
흠..평점이 없네요? 의외입니다 .
워록.. 사실 저도 플레이 해본 적은 없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면서 하고 싶은 생각은 많았구요..
총게임인데 헬기도 타고 다니고 탱크도 타고 다닙니다. 그 당시 서든어택만 했었던 지라 꽤나 신세계였던.. 흠..
노바 1492 넷마블 게임이였고 서비스 종료 했었는데 뭐 다른데서 다시 열었다 하더라구요
넷마블 하던 당시 3~4성 가진 애들 진짜 부러웠었는데 후.. 해머쇼크 데빌클로 애니로즈인가 몬가 마니 기억나네용
2019년 12월인가 2020년 1월 초에 나온 모바일 게임
소설 달빛조각사를 본따 만든 달빛조각사 게임이다.
캐릭터가 아기자기 하고 귀엽게 생겼다. 직업으로는 궁수 조각사 마법사 전사 ( 확실치 않음 ) 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