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교파티가 따로없다
유흥에 빠지는 대입 재수생의 이야기
그림체가 맘에 드는건 아니지만 평타는 친다고 본다.
00년대 극초반에 나온 하드한 야애니
너무 닭장이잖아.
액션씬이 시원해서 좋다
평범한 이세계 먼치킨물이다. 캐릭터들의 그림체가 귀여운 편이다.
각종 요소가 들어간 어두운 분위기의 하드한 작품인데, 나름 인지도가 있다
거대한 아줌마 그려놓고 고딩이라고 하는 작품. 표정부터 ㅈ같아서 내가 젤 싫어하는 스타일
이것도 결국 육덕물임 히로인 전부 육덕육덕하다
걍 Poro 복붙 애니임
90년대후반~00년대극초반 특유의 분위기 풍기는 야애니
촉수, 레즈 요소가 있고 다소 어두운 분위기
핑크파인애플이 한물가긴 했지. 것보다 여캐 몸매가 표지에 비해 더 육덕.
엄마 아줌마 그러는건 다 거름. 기괴.
오네쇼타는 거의다 거름
포로사의 전형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
몇몇 씬은 볼만하다. 작화는 호불호 심하게 갈릴듯
과한 육덕이라 거름 표지보다 더 심함
스토리는 재밌을지라도 너무 노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