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형 이세계물의 정석적인 작품이라고 봄.

가슴 보라고 만든 작품인 듯; 여캐들은 다 예쁘고 귀엽게 그리는데 남캐들 눈이 안보임;; 그래서인지 남캐들이 다 변태 같음. 애니판은 바스트 모핑에 영혼 갈아넣었음.

로판 계열의 라노벨 작품으로

세계관에서 두려움과 재앙의 대상인

한 마녀와 저주받은 왕의 만남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로

일본에서 나름 인기가 많은 작품으로 알고 있음

장르가 장르이다 보니 나처럼 취향에 맞는 사람들은 푹 빠질만한 작품인데

가장 중요한 정발이 NT노벨 및 1권에서 유기당해버림..

라노벨 원작의 애니로 흔히 볼 수 있는 홍보용이라 전체적으로 많이 아쉽다

스킵 및 연출/표현이 많이 부족해서 애니만 볼 경우 스킵내용이나

특히 가장 중요한 주인공들의 감정선을 이해하기 힘들어서 

그냥 티나샤 여주때문에 보는분들이 많을 것으로 보임..

엔딩은 작품에 맞는 느낌으로 잘살려 좋은점이 있지만

역시 전체적으로 너무 아쉬움

그래도 애니로 나와서 볼 수 있는다는 것에 감사할따름

Ts 물이지만 거부감 덜듬

스토리보다는 개그 위주인 이세계물. 주인공이 성전환하여 전이되는게 특이사항

초반은 빈약하지만 갈수록 재미있음

재미있는데 묘한 답답함

액션씬에서 갑자기 3D가 되는데 3D만 보면 좋게 평가할 수 있으나 원래의 그림체랑 큰 차이가 생겨서 작붕처럼 느껴지고 이질감이 있다.

생각보다 롱런하는 이세계물. 일본에서 인기가 꽤 좋은가보다.

개연성이 좀 별로인 감이 있긴 한데 무난무난한 이세계 하렘물이라 볼 수 있다.

건 액션 멋져

작가님이 다른 작품이랑 동시연재 하지말고 이거에 좀 집중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그림체가 솔직히 취향은 아닌데 나름 괜찮은 플롯인 작품이었다.

남녀 주인공이 천생연분이라 그거 때문에 본 작품

총 맞아두 멀쩡하네요 재밌게 봤어여

몬스터로 요리하기

이불 돌돌돌 말기~ 엔딩이 아쉬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