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먼치킨 재밌었음
그림체가 떡상해서 더 괜찮아짐
이런류 만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봤는데 재밌었음
연출이 기가 막힘 영상미가 좋음
어릴때 이거보고 포켓몬에 입문함...
개그스타일이 잘맞아서 재밌었음
뭔가 예상밖으로 간 느낌에 아쉬웠음
최종장에 들어서서 어떻게 끝날지 궁금한 만화!
편마다 이야기가 달라 흐름없이 만화카페가서 부담없이 읽기 좋았음
이전이나 지금이나 나에게 제일 즐거움을 많이 준 만화 goat
걍 병맛 느낌의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작화가 ㅗㅜㅑ라 보는 맛은 있음. 특유의 표정 묘사와 땀 묘사가 특징이다.
작화는 나름 신경쓴거 같다. 양산형 마왕 하렘물인데 야한 장면들이 참 애매하게 넣어져서 아쉽다. 아예 그냥 야한 장면을 넣지를 말든가 아니면 하이스쿨 DXD 마냥 적나라하게 보여주든가 취사선택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어중간하다.
그냥 딱 양산형 마왕 하렘물. 생각보다 복잡한 구성이긴 했다.
애니회사에 종사하는 직원들의 고충과 시스템이 어케 돌아가는지 잘 알려주는 애니
이거 보고 있으면 배고프고 막 캠핑 가고 싶고 구럼
인물간의 대화들이 웃겨 개성도 좋고
디스토피아 특유의 분위기가 좋았음
10화때 눈물 뽑았어 ㅠㅠ
술로 시작해서 술로 끝난다 얘들 답 없어 ㅋㅋㅋㅋㅋ
웃기기도 하고 달달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