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루피 vs 키자루는
루피 팬으로서 봐도 우열을 가릴만한 승부는 아니었음
1. 루피
애초에 정의의 편인 해군 상대로 루피는 '전력'을 다하진 않음
(예전에 오다 인터뷰가 있었음. 루피가 정의의 편인 해군을 전력으로 날려버리는 건 그림이 좀 그렇잖아요? 식으로)
게다가 루피는 키자루를 '쓰러트린다'가 아니라 베가펑크의 '호위'가 목적이었음
그래서 2차전때 베가펑크 찔리고 나서보면 루피가 빡치니까 싸울 때 느낌이 좀 다름. (확실히 더 진지해짐)
2. 키자루
명령은 받았다지만 친구인 베가펑크를 죽이고 싶지 않아했음
새턴이 감시하고 있었으니, 루피 상대로 절대 '대충' 싸운 건 아니겠지만
거프가 말했듯 '망설이는 자는 약함' 그게 반드시 싸울 때 묻어났을 거임
결국 둘 다 진심으로 싸운 건 아니었고
wwe를 본 결과
니카 자체는 키자루보다 출력이 높다
하지만 니카 '루피'에는 약점이 분명히 존재하고 키자루는 그걸 파고들만한 '강함'이 있다
즉 둘이 진심으로 싸우면 루피가 '죽어가는 상황'에서 카이도우전 때처럼 또 니카를 강제로 켜야했는데
결국 그럼 마찬가지로 이기고도 며칠은 드러누웠을 거임
한 마디로 대장도 충분히 사황에 준하는 강함을 가지고 있다는 게 증명된 셈이랄까...
굳이 사황과 대장의 수준을 가르고 싶다면
카이도우, 샹크스 = 원수 >= 대장 정도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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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열띠게 논쟁했던 주제는 결국 다 엇비슷해서 일어난 거고
(샹미논쟁, 사대논쟁, 조상논쟁 등)
오다센세는 밸런스를 결국 맞춰준다는 것..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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