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611화

박진영과 김기자는 김갑룡이 세상을 구한다는 소리에 얼척이 없었지만 야마자키에 끌려가 처형당할 노박구를 구하고 거기에 야마자키의 동상을 부수는 걸 보곤 허세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됩니다.
하지만 준비도 없이 야마자키랑 전쟁을 할 상황이 되었는데 김갑룡은 자신은 싸울테니 박진영이 뒷처리를 해달라고 부탁합니다.
결국 박진영은 김갑룡을 믿어보기로 합니다.
둘의 첫번째 일은 이도규를 영입하는 건데 이도규는 악수하는 척 기습하지만 김갑룡은 왼손잡이는 까다롭지만 자신은 양손잡이라면서 이도규에게 한방 먹이네요.
이런 식으로 김갑룡 주먹패가 만들어지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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