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혈전 5화에서 유하바하가 딱히 너프먹은건 아님

1. 오리히메가 위협적이라는걸 왜 몰랐나?
= 알았음. 이번 5화의 싸움 과정 전체는 "올마이티로 내다본 미래시(미래개변 없이 힘 싸움으로만 상대했을 경우 어떻게 되는가에 대한 미래시)"임. 천년혈전의 결말을 원작과는 다른 방향으로 틀어버릴게 아닌이상, 오리히메가 자폭하는 상황이 현실에서 일어난 사건일리가 없고, 미래시로 본 상황일수 밖에 없음.
2. 올마이티가 모든 미래를 다 보는건 아닐지도?
= 애니에서 오리히메가 천쇄참월 못고치는 이유가 바뀌지 않는한 그럴리가 없음. 작중에서 천쇄참월은 이미 모든 미래에서 부러져있기 때문에, ["올마이티에 의해 참월이 부려졌다"라는 원인을 거절한다]라는 인과조작조차도 반드시 부러지는 미래로 이어짐.
(* 츠키시마는 유하바하가 보지 못 한 세계선을 하나 창조한게 아니라, 유하바하가 개변한 "참월이 부러졌다"라는 미래의 원인(과거)에 개입해서, "사실 과거에 부러진건 참월이 아니라 북 오브 디엔드였다"로 바꿨을뿐임. 즉, 결과적으로 모든 미래에서 부러진 검은 반드시 존재함.)
3. 무한한 미래를 전부 인지하고 개변하는거면 인지속도와 처리속도도 무한하다는 뜻임? 그럴리가 없잖음...
= 유하바하 본체가 유한한 속도여도, 미래시에 의한 인지속도와 그걸 개변하는 처리속도는 무한할수 있음. 애초에 미래개변은 시간의 흐름속에서 본인이 직접 몸을 움직여서 뭔가를 하는 능력이 아니기 때문에 시전자의 육체적 속도와는 관계없음. 소설판에서 블리치 세계관의 시간 분기는 무한하다고 언급된 이상(* 잡졸 캐릭터의 비유적인 해설이 아니라, 시간계통 능력자가 직접 "시간에 따른 분기는 무한하다"라고 언급한 장면임), "모든 미래의 참월이 전부 반드시 부러진다는 미래"를 딸깍으로 작성한 올마이티의 인지속도와 개변속도 또한 무한해야함.
4. 그래도 유하바하의 육체적인 인지속도(시각)를 초월할수만있다면 스피드 블리츠가 가능할거 같은데?
= 만약 올마이티의 미래시가 "시각적인 인지 밖에서의 공격"에 대처할수 없었다면, 그웨나엘의 기습(베니싱 포인트 : 대상의 기억 및 인지에서 사라짐)에 유하바하가 무력해야 한다는 뜻과 같은데, 파밸논리 이전에 그럴리가 없잖음. 애초에 본편에서 유하바하의 공략조건에 "육체적인 인지를 벗어난 공격(혈쇄고, 그웨나엘)"이 아닌, "미래시에서 벗어난 존재(우류)"가 필요했던 이상, 단순한 육체적인 인지를 초월하는 정도로는 올마이티에서 벗어날수 없음.
광복절 보상을 지급합니다. [자세히보기]를 누르시면 수령 가능합니다.
광복절 보상을 지급합니다. [자세히보기]를 누르시면 수령 가능합니다.







추천

= 그냥 위협적이라는걸 다 알고도 굳이굳이 힘싸움으로 밀어붙이는 상황을 미래시로 본거임 ㅋㅋ 이상할게 없음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