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다시보니까 뭔가 흐름이

상디가 가반의 말을 떠올림
"넌 위험할 정도의 자기혐오를 지녔구나"
이 말에 독자들과 상디는 그동안 상디가 소중한이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했던 장면들을 떠올리고 그걸 가반이 말한 '자기혐오'와 연결지음
근데 상디는 납득을 못하는거같음(사실 나도)
난 상디의 그런 행동들은 자기혐오에서 비롯된게 아니라 그저 상냥함(소라가 지켜준)이라 생각하거든
그리고 이반이 나타나니까 느낌이 옴
가반이 감지한 상디의 자기혐오성은 사실
이번에 상디가 떠올린 희생씬들이 아니라 상디가 스스로 봉인해둔 기억 속 무언가(공백의 2년에 있었던 어떤 일)였던거임~ 이러면 재밌을듯
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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