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누구는 패왕색 없다 단정하지말아라 후에 쪽팔림당할 수 있다
조로야 1부때부터
'기백'으로 아수라를 만들어 적을 위압
'투기'를 일렁이게 하는 아리따운 악마 잠못드는밤 도깨비 참수
귀신소 용조
아푸 왈 엄청난 '살기'를 내뿜는 놈
우루지왈 남을 따를 녀석으론 안보인다
2부초반에서도 '기백'으로 모네 위압한다음 베고
와노쿠니에서도 스모하는 그새끼 이름 뭐냐 아무튼 그놈이 조로가 팍 째려보니까 위압당하고 튄 다음
"저 낭인의 묘한 '기백' 때문에 물러났다"고 나중에 언급하고
부선장으로서의 자질도 여러번 언급되고 작중에도 묘사가 여러번 나오고
뭐 이런식으로 사용자의 기백 그 자체라는 패왕색이랑 리더십 등이랑 연결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아서
그것들이 사실 패왕색 전조라고 밝혀졌을때 아무런 위화감 없었고 올게 왔구나 생각했는데
상디때부턴 솔직히 느꼈어야된다
그냥 오다가 주고싶은 놈한테 패왕 주는 거구나~
솔직히 상디가 가는 곳마다 여기저기 호감사는 거 알지만
남을 위압한다 혹은 '리더'의 자질이다라는 느낌을 풍기지 않았던 건 다들 알잖아?
상디가 그간 가져온 인망, 카리스마 정도로 패왕색을 받는 것이 오다 시점에서 타당하다면
그냥 주고자 한다면 현시점 누구나 줄 수 있는 거임
그러니 진영논리에 갇혀서 누구는 패왕색 절대 없음 이러다가 나중이 쪽당하지 말자고
나도 옛날엔 상디 미호크 대장 이런애들은 패왕 절대 없을줄 알았지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