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건 ㄹㅇ 무섭다
수려한 작화
은근 볼만했던
작화빼고 노답
그냥 미티작품
평범한 로판인데 작화는 좋다
산으로가는 스토리
알파메일놈...
최애의 아이, 카구야 표절 웹툰
초반만 재미있다고 하는 이유를 소설 좀 보다가 깨달았음, 이게 정말 골때리는 이야기인데 이 웹툰의 제목이 빙의가 아니라 환생인 이유가 스토리라인을 통해서 밝혀짐 (양자각 죽음 -> 마천소 빙의 -> 마천소로 빙의한 양자각 과거로 돌아감 -> 양자각으로서 기억 봉인당하고 아기때 부터 마천소로 살아감 -> 마천소 죽음 -> 양자각 빙의 ) 무한 굴레속에 갇히게 해놨음;;
히어로와 사이드킥의 중점으로.
1부 저승편이 재미있었지
어렸을 때 신박한 설정들로 재밌게 봤었지
가만히 있는 캐릭터들 싸이코만드는 작가
끝부분만 아니였으면...
요즘 폼 미쳤더라
노잼
딱 7-8점만큼 재밌게 봤음
신의탑은 1부에서 끝났지
몰아서보면 재밌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