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시작이고, 이는 내 인생의 일부를 바꾸게 하였다.



한때 포켓몬 붐이 거하게 불었었는데



게임도 해보고, 굿즈도 사보고 모으기도 하였다..



고무딱지도 모으고, 빵을 사서 스티커도 모았었다

지상파에서 재방송 ㅈㄴ틀어줬었다. 이슬이가 예뻤다

로켓단의 대사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꿀잼

지금 보라고 하면 너무 뻔한 반복적인 래파토리에 느린 진행속도가 답답해서 못보겠는데, 당시에는 추억보정으로 재미있게 봤다는 기억이 있음. 근데 당시에도 개답답했던게 지우자식이 스타팅포켓몬 여러개 들고도 진화를 안시켜갖고 .. 에효

추억... 어렸을대 sbs에서 틀어주는 거 재밌게 봣는데

가랏 피카츄

근본은 근본이다.

자 이제 시작이야 내 꿈을 내 꿈을 위한 여행 피카츄~

피카츄 라이츄 파이리 꼬북이 버터플 야도란 피존투 또가스 

오프닝과 엔딩이 아직도 기억난다는 것은 얼마나 대단한 작품인가

1기 깔수는 없지

애기때는 포켓몬이 진짜 이세상에 있다고믿었었지

모르는 애들 없을듯

추억이지만 과거에 내 매직포스 시간대를 뺏어간게 용서가 안된다.

피카츄 라이츄 파이리 꼬부기 버터풀 야도란~  추억 그 자체

학원다녀와서 수요일 SBS 본방 사수하려고 노력했었는데
더빙으로 성도리그 안나온건 아쉽

"레전드"

내 어릴적 최애만화

추억.. 이때가 찐이지

90년대생 남자 애들이라면 이 만화 오프닝곡,엔딩곡 모르는 사람 없을거다 ㅋㅋ.. 진짜 초딩사이에선 국민 만화였지 

이때 포켓몬들이 좋았지...

이때 지우가 참 그립다

내 초딩시절을 책임진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