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만드는거 보는게 재미있었음

후반부를 제외하고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작화로 표현한 음식들로 매료되었습니다.

시원한 진행과 마음에 드는 그림체로 좋게 봤으나 십걸 탈환하고 난후 개연성 개박살난 스토리가 나타나서 완결이 아쉬움

보면 배고파지는 작품!

뛰어난 작화 + 고퀄리티 묘사, 표현 .. 이거 2개는 훌륭하다. 그리고 초반부 스토리는 재미있고 뒷내용도 궁금해지고 좋았음. 근데 십걸대회 이후부터 급 망가지기 시작하면서 후반부 가서는 그냥 뭐 할 말이 없었다. 그냥 음지에서 활동하던 작가의 그림실력, 노출서비스신 보고싶다면 추천.. 

요리 장인들의 요리 승부 만화

1학년들이 승부를 벌이던 가을 선발전 편 까지는 까지는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10극 편이 시작되면서 이렇게 까지 망가질 수 있나 한숨만 나온 용두사미의 대표 만화였다.

OST도 좋았고 나름 잘 봤었음

보다가 배가 고파지는 만화!

음식 진짜 잘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