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코센세꺼 + 하두 사람들이 재미있다고 노래를 불러서 한번 쭉 감상해봤는데 .. 개인적으로는 란마, 시끌별녀석들보다 한수 아래임. 오히려 재미없어갖고 스킵한 편이 더 많음. 너무 질질 판수채우기용 화가 많았다고 해야되나? 뭣보다 가영/이누야샤 기싸움이라고 해야되나 썸타는거 너무 길게 썸타갖고 좀 짜증났음.

연출 스토리 액션 모두 왠만한 최신 작품보다 뛰어나다

다시봐도 좋은 배경과 스토리

길 말이 필요없는 작품 

이것 역시 갓전드 작품.

투니버스에서 해줄 때 꼭 챙겨봤었지

진짜 야샤히메 작가랑 같은 작가가 맞나 싶을 정도로 명작 

16화까지는 스피드로 가는데.. 그 뒤에 질질끌기는 연출팀을 조져야됨

투니버스에서 방영할때 제일 재밌게 봤던거 같네요 요즘 후속편도 나와서 정말 반가웠어요 특히 ost 정말 좋아했는데 

노래가 너무 좋은듯 

브금도 좋고 스토리가 옴니버스식이 좀 많아서 아무때나 봐도 좋음 

꿀잼

이걸 당시 투니버스에서 본 세대들이 축복받은 거.

중2병 개

이누야샤 안 본 사람이 있나

투니버스 리즈 시절을 이끈 작품 ㅋㅋ 스토리가 갈수록 좀 뻔해진게 아쉽지만

재밌게 봤다 

ost들 클라스 ㄷㄷ

안본사람은 무조건 손해.

어릴적 추억 가득한 만화.

평범한 소녀의 전국시대 모험이야기

그 안에는 모험,사랑,우정 등 수많은 스토리가 얽혀있었다.

다시보기로 맨날 틀어서 봤던 만화ㅠ

동네 찜질방에서 애들이랑 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흑흑

한창 투니버스에서 할때 노래는 맨날 SM엔터테이먼트에서 맡더라...

완성도있는 요괴애니중에 이정돈 손에꼽지

내가 어릴 적 자주 본 시대극

최고의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