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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무리와 레슬링하려는 근육만두오프닝도 우리가 지금도 사용하는 오프닝이라 정감이 간다
질풍가도라는 희대의 띵곡을 남긴 작품 의외로 내용도 재미있어 재밌게 보앗다.
어릴때 정말 즐겨보던 애니 지금 생각해봐도 이야기의 흐름이 탄탄하고 캐릭들도 다 매력적이다 다시한번 보고싶지만 옛날애니 특성상 손이 잘 안가기에 언제 볼수있을지
근육파괴술이 너무 기억에 남는다
강수진 성우님 그는 신이야..
타종족의 레슬러들과 레슬링으로 싸우는 작품. 오프닝이 굉장히 유명하고 좋아서 많이 들었다
갈비찜 덮방송이 생각나고 최고의 ost 질풍가도
근육맨 팬은 아니지만, 2세만큼은 적절한 대중성을 가져서 좋아한다. 갈비찜 노래를 포함해서 음악은 명곡.
갈비찜 덮밥!!!
어릴때 정말 재밌게 봤었음 ㅋㅋ 국내 성우도 더빙 정말 잘했고
근육맨의 아들 근육만두의 액션이 좋았던 애니
꼬맹이들의 추억을 울리는 작품 노래방가면 요즘도 부름
애니메이션 노래가 정말 재미있고 신났었던 작품
시대를 뛰어넘은 노래로 인해 자연스럽게 애니도 알게 된 케이스
한국판ost 넘사
한번더~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어릴때 얼굴인줄 알았는데 가면이었던 사실에 충격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