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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 x 코코 x 치코완결작
Pico x CoCo x Chico
ぴこ×CoCo×ちこ
최근수정 2021-08-16 15:36:16
유저평점
3
마스터평점
랭킹: 10701위 -11 인기도: 3,406 프리미엄: - 감정가: 2,271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타입 : OVA
화수 : 1
러닝타임 : 35분
등급 : 청불
방영일 : 2008.10.09
종영일 : 2008.10.09
장르 : 야오이
프로듀서 :  NaturalHigh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현대.

공간적 배경:일본.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pico.bz/

엔하위키:http://mirror.enha.kr/wiki/%EC%8B%9C%EB%A6%AC%EC%A6%88%20%ED%94%BC%EC%BD%94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Boku_no_Pico

Baidu:http://www.baidu.com/#wd=%E5%A5%B3%E8%A3%85%E6%AD%A3%E5%A4%AA&rsv_bp=0&tn=baidu&rsv_spt=3&ie=utf-8&inputT=412&rsv_n=2&rsv_sug3=20&rsv_sug4=1013&rsv_sug1=13&f=3&rsp=0

 

 

줄거리

언제나와 같이 일을 땡땡이치고 해변 공원으로 나온 타모츠. 관광지에 자주 있는 동전을 넣으면 사용할 수 있는 망원경으로 바다를 보고 있자니 그곳에서 알몸으로 헤엄치고 있는 소녀를 발견한다. 생각지도 못하게 숨이 막혀서, 숨을 고르며 몰입해서 보고 말지만 그때 망원경이 끊기고 만다. 당황해서 다시 동전을 투입하였지만, 렌즈 건너편에 있는 그 소녀의 모습은 없었다. 단골 찻집으로 향하는 타모츠. 그러자, 놀랍게도 안족에서 해변공원에서 본 그 소녀가 나타났다. 마스터가 말하기를 여름방학에 시골에서 나온 손자인 피코이며, 당분간만 찻집 일을 도와주기로 한 것이었다. 그리고, 낯을 가리는 아이이지만, 괜찮다면 같이 놀아달라고 타모츠에게 부탁한다. 이렇게해서, 피코와 함께 공원으로 놀러나가는 타모츠. 그때, 그녀의 가련함에 이끌리지만, 이때에 이르러서야 피코가 남자아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러나, 타모츠의 몸과 마음은 이미 멈출 수 없는 곳까지 와버렸다.

 

쇼타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시리즈 피코"의 첫 번째 작품이라는 위치를 가지고 있으며, 해당분야의 팬들 사이에서는 기념비적인 존재가 된 작품이기도 하다. 제작 발표는 상당히 빠르게 공표되었지만, 자금적인 문제와 품질의 면 등에서 한때는 지장을 받아 발매가 좀 늦어졌다. 그러나, 소프트 온 데만드 2006년 9월기 매상 제1위를 획득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2번째 작품으로서 "피코와 치코"가 2007년 4월 19일에 발매되었다.

 

"쇼타 에로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로서는 처음으로 나온 작품이니만큼 이때만큼은 입을 크게 벌리고 놀랐다고 제작자들은 공술하였다. 일반적으로 쇼타라고하면 남성들에게 있어서는 동성 소애아적인 존재가 되거나, 혹은 보이즈러브라고 불리우는, 흔히 말하는 부녀자들과 동인남들을 위한 작품에 나오는 인물인가. 이 두 가지로 분류되지만, 첫 번째 나오는 작품부터 그러한 내용의 방향성과 구매층을 한정시켜버리면 그 시점에서 장르 그 자체의 폭이 좁혀질 것이라고 스탭들은 생각하였다. 이래서 제1번째 작품인 "나의 피코"에서는 많은 사람이 이러한 장르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소년 캐릭터 디자인을 소녀처럼 꾸미며, 컨셉도 "여장 쇼타물"로 설정하였다. 한편, 보이즈러브와 동성애 요소를 남기기 위해서 그 소년의 상대이자 관측자의 시점이 되는 캐릭터로 청년, 타모츠를 두었다.

 

결과로서는 평가가 딱 두 가지로 나뉘었다. 단순히 그저 매상부수만을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이 컨셉은 잘못되지 않았다라고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또한, 2006년 9월 30일에 개최된 발매기념 토크 이벤트에서는 제작운영측의 예상을 크게 뛰어넘어 성황하기도 했으며, 소프트 온 데만드에서는 매상 1위를 기록, amazon.co.jp에서도 어덜트 애니메이션 랭킹 1위, 발매일(2006년 9월 8일)이 있는 주에서는 어덜트 부문 전체 1위를 기록하는 등 그 성공 여부를 엿볼 수가 있다. "시리즈 피코"라는 명목으로 두 번째 작품인 "피코와 치코"도 발매되었지만, 내용적으로는 각각 직접적인 연관은 없으며 어디까지나 "피코"라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는 공통점밖에 없다. 이것은 즉 "피코"라는 캐릭터를 사용한 스타 시스템이 도입된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어덜트 애니메이션이 그렇듯이, 성행위를 중심으로한 전개 이외의 스토리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없지만, 그러한 행위에 이르기까지의 흐름과 배경적인 장면은 존재한다.

 

피코와 치코는 2007년 4월 19일에 소프트 온 데먼드에서 발매된 시리즈 피코의 두 번째 작품이다. 정식적으로는 "시리즈 피코 2 피코와 치코"라고 부른다. 동일하게 여러 특전을 세트로 하여 "피코와 치코의 관능 BOX"도 1500개 한정으로 발매되었다. 이것은 본작 "피코와 치코"에다가 첫 번째 작품인 "나의 피코", 피코와 치코의 피규어, 그리고 "피코와 치코의 CD"를 세트로 한 작품이다. 피코와 치코의 기본적인 스토리는 아래와 같다.

 

숲 속에서 흐르는 작은 강의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알몸으로 노는 어린 소년. 그 모습에서 타모츠가 본 자신의 모습을 본 피코는 그에게 미소를 보여준다. 두 사람은 금방 친해져서 치코는 피코를 자신의 별장으로 안내한다. 이렇게 해서 여름방학 동안 피코는 치코의 별장에서 신세를 지게 되지만, 이때 별장의 뒤쪽에 있는 치코의 비밀 기지로 가게 되는 피코. 치코는 매일 이곳 바닥에 있는 틈으로 도우미 누나의 자위를 보고 있었던 것이다. 피코는 그 의미를 알면서도 치코와 금지된 장난을 치기 시작하는데.

 

피코 x 코코 x 치코는 나의 피코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2008년 10월 9일 발매. 줄거리는 시골에서 자란 피코와 치코 두 사람이 도쿄에 놀러 왔다. 그곳에서 수수께끼의 여장 미소년인 코코와 만나서 지하철 아래에 있는 비밀 은신처에서 세 명이 사이좋게 지내지만, 코코는 그 날 밤 피코의 몸을 원하며 몸이 원하는 대로 섹스를 해대는 스토리이다. 앞의 두 개의 작품보다도 이야기 전개가 갑작스러우며 부조리, 황당무계한 개그 풍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정체가 일체 불명인 캐릭터, 코코의 존재도 맞물려서인지 앞의 두 개의 작품에는 없는 판타직한 일면을 가지고 있다.

 

 

설정

해변.

피코와 타모츠의 만남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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