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할 위기감이 없어서 좀 루즈하긴함
개인적으로 올해의 애니이지 아닌가 싶다.
재밌게 봤어요 주인공 나름 먼치킨인 것 같아서 좋구요 소금..왕? 으로 변할 때 간지 쩔었음 그리고 히로인인 보라색머리랑 잘 어울려서 둘이 이어졌으면 좋겠네용
그냥저냥 볼만합니다. 제가 하렘을 싫어해서 그렇게 몰입있게 보진 않았는데요 개인적으로 1기는 그냐ㅐㅇ저냥 볼만했고 2기는 보다가 하차했었네요 그냥 1기 초반에 나온 여주랑 둘이서 갔으면 괜찮았을듯..
약간 힐링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애니메이션 기준이요. 소설은 안봤지만 나중에 첫째랑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된다는ㄱ ㅓㅅ 같네요..
뭔가 갈수록 아니다싶음
루즈해 졌다곤 해도 이런 작품이 또 나올수 있을지 모르겠다
프렌다 귀여웠는데 아쉽게 됬습니다 식봉이의 리모컨 컨트롤은 예술 그자체에요
카미조의 집에 빨래처럼 널려있는 인덱스가 귀여웠습니다
미사카 미코토 복제품들 귀엽게 봤어요
죽을때마다 0부터 시작하는 이야기 레무링 누운거 빼곤 다 좋아요 노래도 좋습니다
작화는 떨어졌지만 지네장로와 킹의 대전은 명장면입니다
무면라이더는 감동적이고 보로스와의 대전 재밌었습니다 작화도 정말 좋았어요
OST 혜성 정말 좋았습니다 에스파다들과 퀸시들 사신들의 시해 만해 멋있고 예쁘게 잘봤습니다
넨 능력 설정이 좋았고 제약과 서약도 좋았습니다 그리드 아일랜드 개미편 재밌게 봤어요
악당들을 물리치는 나루토와 주변 동료들의 성장이야기 재밌습니다
고죠 사토루의 무하한과 무량공처가 정말 멋있습니니다
질질 끌지 않고 시원시원하고 빠른 전개가 좋았어요
마법소녀였던 자들과 마법소녀 이리야와 미유의 이야기 재밌게 잘봤습니다
키리토 개그씬도 있고 초반 빌드업 해서 후반에 팡팡 터지는게 좋고 어드미니스트레이터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