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262화

카일로는 차일드 측이 내건 조건 중 예외상황이 지금인 걸 이용해 후퇴합니다.
그 예외란 아레스를 상대하는 일이었습니다.
차일드 측도 카일로와 아레스가 충돌할 걸 예상해 그에게 그런 예외를 인정해준 거고 카일로가 아레스와 충돌하니 스위스로 향합니다.
아레스도 카일로를 놓쳤지만 그간 얻은 정보를 종합해 차일드 가문의 자금이 스위스에 있다는 걸 알아내고 스위스로 갑니다.
그리고 카일로와 차일드 가문간의 분열의 씨앗을 뿌립니다.
한편 김부장은 떠나기 전 자신과 같이 일한 경비원에게 번호하나를 건내며 딸을 해외로 보내줄 방법을 알려주고 같은 아버지로서 도왔을 뿐이라며 헤어집니다.
그렇게 경비 아저씨편이 끝나고 알프스의 밤 에피소드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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