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617화

권백호가 레슬링을 그만둔 이유는 출생때문에 심판의 악의적인 오심때문이었네요.
그리고 김갑룡과 겐조의 싸움 처음에는 비등했지만 흑골을 소유한 겐조에게 김갑룡이 밀리게 되네요.
겐조는 자신의 흑골을 부순 건 신겐말고 없다며 넌 꽤나 강하긴 해도 결국 그게 한계라며 이제 끝내려고 합니다.
박진영이 나서려고 하지만 최동수가 막아 겐조를 이기는 건 김갑룡이여야 한다며 그게 아니면 의미없다고 합니다.
김갑룡은 박진영과 팔씨름할때를 회상하며 주먹이 안되면 발이든 머리든 이빨이든 쓰면 되고 상대가 강하면 자신이 더 강해지면 된다고 했고 자신을 믿어준 동료들을 실망시키지 않는다며 극복의 경지를 각성해 겐조의 흑골을 부러뜨립니다.
겐조는 김갑룡이 신겐의 숙적이라고 판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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