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추측)야마와 하위신들이 대화한걸로보는 낙원의 조건 추측
이거저거 생각해봤는데 결국 죄를 쌓지 않는거라고 생각함.
그 죄업은 큰 틀은 영혼들의 원망과 시스템적 룰 위반시 부여
영혼들의 원망부터 설명해보면
육체에서 풀린 영혼들은 원망을 가지고 있고. 그 영혼이 존재하면서 원망으로 죄업을 쌓음 -> 그래서 추바가 영혼을 파괴하면서 죄업을 피한게 가능해진거라 생각. 원망을 만들 주체를 갈아넣는거니.
어찌보면 원망은 신들이 우주의 거름으로 쓰는것도 비슷한 강력한 감정 에너지임.
그러면 원망을 받을 대상은 누가 될까. 직접적인 죽음에 영향을 끼친 존재들이 될거임. 하나의 삶을 사는 영혼에게 육체의 죽음만큼 큰 원망은 없을테니
여기서 브라흐마가 조언한 직접 행동하지 않는게 베스트라는 것도-> 직접행동해서 죽음에 직접적인 책임을 지는거보다. 억울한 영혼들은 시스템적인 방관죄로 아난타가 죄업을 대신 받아줄테니 신들은 애매하면 움직일 필요가 없다는 것.
그리고 야마의 경우는 이것과 시스템의 보호가 섞인거라고 생각함. 죽음의 신인만큼 어찌보면 가장 큰 원망이 대상이 될진데. 그걸 보호받는다고 생각함.
아그니가 지옥에서 벌을 준다고 죄업이 쌓이지 않고(그랬다면 낙원에 못 갈테니) 야마가 낙원조건을 유지하려면 형량 다채울때까지 방관하라는거 역시. 시스템의 책임으로 원망이 들어가면 우주에 대한 원망이 되고. 야마 개인은 낙원에 갈 조건이 만족됨. 개인의 죄가 아니니까 하지만 직접 수명을 탕감시켜 주는게 육체의 죽음을 선고해 직접적인 영향을 주어 죄로 분류된다는 것.
여기서 시스템이란건 뭐냐.
책임 소재가 우주 자체에 있는거임. 원망이 있는 영혼들로 만들어진 우주고. 시초신은 책임이 없음. 그렇다면 그 원망의 방향은 우주와 시스템 자체가 된다는 것. 죽음을 관장하는 야마가 죄업이 없고 초월지옥의 아그니가 죄가 없는건 단지 시스템상 부여된 역할이기 때문임.
그와 반대로 시스템을 어길시 죄업을 받아 낙원에 갈 조건이 박탈 됨.
난 아그니가 무저화를 쓰거나 간다르바가 수라화 한게. 지불한 대가를 넘으면 죄업이 쌓인다고 보고있음.
아그니나 추바나 타크사카나 화천의 곤 사용불가, 약화, 목걸이등 대가를 받은거라보고. 아그니는 그 대가를 넘어 죄업이 쌓인거라고 생각. 쉽게 벌금형 징역형 이런 느낌. 빨간줄이 그인거지.
이 시스템을 어기면 왜 죄를받나. 비슈누 입장선 우주의 수명이 가장 오래 가게끔 하는게 선이고. 거기서 필요한 규칙들. 즉 법칙을 어기는건 우주의 수명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칠수 있으니까 그걸 막기 위해 저런 규칙을 만들지 않나 싶긴한데. 일단 이정도고.
여기서 샤쿤이가 낙원에갈 조건이 충족된다는게.(낙원에 간건지는 의문이지만) 시스템 거스른적 없고 죽음과 같은 직접 원망이 된적이 없기 때문이라 생각함. 원망은 살아생전 받겠지만 죽은직후 남을정도 강한 원망을 받을 행동은 안했으니.
여기서 여담이지만 찬드라와 비슈누(추정)가 나눈 대담이 나는 이런식으로 해석이 된다고 생각함. 하나의 우주를 4만갈래로 나눠도 괜춘? ㅇㅇ 괜춘. 이런 대화였는데
하나의 우주를 희생시킬때 4만개의 우주가 생긴다는건. 그 우주의 생명체들의 원망을 전제하는 일임. 그게 사라질지 아닐진 모르지만 그 우주를 토대로 만든 4만개의 우주가 정상적일까? 모르지 그건.
적어도 이 우주의 원망을 받을 영혼들은 우주에 악영향을 끼치니 기존 생명체들의 감정을 먼저 생각해야하고. 원망을 피하게끔 행동하는게(예견된 죽음이 아닌 죽음을 최대한 막아주는게) 우주를 위하는 진짜 신의 역할이라는거.
그래서 찬드라 니 찢어서 4만개 만들어도 되냐(니가 죽을 때의 원망은 무시해도 되냐?) 찬드라 : ?(낙원에 원망, 기타등등 버려서 이해를 못 함)
요체는 원망하는 영혼을 최대한 적게하기 위해 우주수명을 유지하는거였는데. 반대로 전자를 잊어버리고 우주수명 유지만 추구하게 되어버린거. 그래서 감정에 휘둘려 원망 적게해주자고 우주수명 갈아버리는 행동들 막는데 도움을 주자는 의도는 좋았는데. 정작 원망도 감정을 신경조차 안쓰고 수명만 신경쓰게되니 잘못되었다는 의미같음.
비슈누 : 원망+우주수명 둘 다 생각하면서 현 우주를 살리는데 집중
찬드라 : 우주수명이 줄어도 원망 상관없으니 가능성 차원에서도 최대한 많은 생명체 살리는게 낫지 않냐로 집중.
결국 찬드라는 그 생명체들의 감정은 간과하고 우주 수명. 생명체 생명만을 중시한거지. 그래서 까였다 생각
이건 진짜 생각인데. 나스티카가 강한 힘을 가지고 변화하지 않으며 지금 삶이 끝인 이유 역시 추측하자면. 우주는 동력원(영혼)을 갈아서 살아남았고. 원망같은 감정들 역시 꽤나 강한 영향을 끼침.
그런데 적절하게 우주의 수명을 늘리기 위해선 사상자들이 나와야 하고. 원망은 필연적이었음. 그 원망의 방향이 자연물을 관장하는 신과 우주 자체에 대한 원망 대신. 나스티카를 향하게끔 되는거지.
현실에서 신을 원망하는거 대신. 나스티카 수라를 원망하게 되는거. 그래야 방관죄+나스티카로 방향이 몰리고 우주가 받는 원망은 줄어드니까. 실제로 태초인류들은 나스티카를 원망하는 방향이었지.
수라가 죄를 안지을 수가 없게 만들어진 구조라는거. 힘이 있고 정신연령이 어리고 교육조차 안받았음. 그리고 하등종족이 있다면 죄를 안지을 수 있을까? 아난타 야크샤 메나카가 특이한 영혼이지. 학살자까진 아니어도 살다가 죄를 안지을 나스티카는 없음. 그 하급 라크사샤까지.
태초인류는 리셋하면서 죄가 없는 삶을 살면 낙원에 갈 수도 있겠지. 하지만 나스티카는 힘에 의한 논리(라크사샤가 나스티카에게 가지는 마음)로 살게 되고 고정이 됨. 힘에의한 지배가 당연하다. 그렇게 인간들 대하니까 원망을 통한 죄업이 없을 수가 없는것.
이게 나스티카가 우주를 소모하기 위해 만들어졌고. 나스티카가 없어지면 우주 유지가 안된다는 말의 의미일거 같음. 대다수는 원망받을 존재인거임 애초부터. 그걸 비슈누가 학살이나 여러가지를 굳이 안막은거 역시 그게 나스티카들 역할이라 그런게 아닐까.
메나카 0차원 극복도 죄업이 쌓이기 시작하면서(원망의 대상이 메나카가 되면서) 불가능해졌다 생각하면 아그니가 열받는것도 이해가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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