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근데 애초에
가루다는 이번화 대사 자체가
아난타의 존재 이유와 역할까지는 모르는게 맞고
종족일 관련해서 아난타에게 상당히 많은 방해를 받은끝에
나온 정보들로 아난타가 통찰은 못하되 시초신과 같은 전능을 가진거라 판단한건데
저 기준으로 충분히 저리 말할 수 있는거 아닌가
모든것을 만들고 그 모든것 위에 있는 창조주가 권능으로 피조물을 쥐고 흔드는것
피조물이 통찰도 없이 권능을 갖고 같은 피조물을 쥐고 흔드는것
같은 일일지라도 평가가 크게 갈릴 수밖에 없음
앞선 이유로 가루다가 시초신에게 대들 이유도 없고 피조물이 자기 종족한정해서
휘두르는 거랑 피조물이 우주 전체(모든것)를 쥐락펴락 하는건 같은 선상에 둘 수없는 일임
거기에 시초신을 넘어서는 힘과 그에 준하는 능력을 지닌 최강자에 대항하는것 자체가
살아남은채로 전말을 알게 되었을때 시초신에게도 같은 소리와 대항을 할거라고도.
볼 수 있는거임
아난타의 선한점이 부각 되는 여러 사건과 장면에서도 종족을 위한 모습은
그닥 안보였음 라크샤사 처우에 관한 문제도 초대왕의 지위, 모든걸 뛰어넘는 압도적인
힘, 그 마저도 안되면 시간의 권능으로 어찌 해볼법 한데도
수 많은 실패와 성공끝에 다다른 시점의 우주에서 아난타족 라크샤사들 처우는
타 종족과 별다르지 않음 즉 아난타의 안중에도 없다는것
다른 본작의 문제들 처럼 여러 방해받거나 바꾸기 힘든 일도 아니기에
슈리나 메나카 아수라 등 각자의 방식으로 동족 착실히 통제하던 사례도 있듯이
아난타 역시 권능 없이도 충분히 바꿀법한 일을 못했다는건 시도도 안했다는 뜻임..
즉 가루다가 가진 능력과 정보를 들고 제 종족 휘둘렀다고 아난타에게 저런말을 못할것도 없고
시초신에게 대항을 안했다고 그게 위선이나 모순이라 보기도 힘듦
애초에 가루다가 지닌 정보로 둘 사례를 동일선상에 둘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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