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가루다에 비판적인건 추바에게서 보던 이중성이 강한 모습이 보여서임
가루다 본인은
나름 가족을 아낀다는 양반이
칼리와 구속야스하고 자기한테 타라카도 이제 예뻐보이지도 않는다며 웃지 않나
피조물들의 자유의지가 없어진다면서 아루나말고는 다 죽이질 않나
자유의지를 말할정도면 자유에 대한 본인의 관념이 있어야 말이되는데 왕한테 인사안한걸로 까는 권위적인 것.
그리고 가루다족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종족전체가 전멸할 유타라는 선택지를 택하면 안되었고, 우주의 미래를 생각했다면 마루나에게 제 1 가치로 긍지높은 가루다족이라는 말을 할 이유가 없었음. 우주의 미래를 말하지
내가 느낀건 아난타한테 개긴건 명분에 가깝고 본질은 하나라는거
얘 역시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한다는거임.
쿠베라나 야마같은 신념파도 아니고 인드라나 찬드라같은 실익파도 아니고 아그니나 리즈같은 선의를 기반으로 움직이는 것도 아님.
왕으로 대접받고 싶으니 권위적인 문화
구속야스 하고 싶으니 칼리랑 야스후 유타 생성
가루다족은 강해야하니 아루나 리세마라
그러면서 순애적인 사랑은 해야겠고
같은 피조물이 자기 결말 결정짓는건 싫으니 아난타에게 자유의지 드립. 자기한테 죽은 자식은 자유의지가 없었나.
차라리 추바는 샤쿤이 보고 달리고 그외는 부차적이니 사랑과 부성애라는 키워드는 있었지만
지금으로썬 가루다는 그냥 자존심만 쎄고 마음대로 하다 이용 당하는 느낌임. 어찌보면 평범한데 어찌보면 다른의미로 이중성이 강함
근데 이런모습이라면 본인 역시 아난타를 비판할 자격이 되나? 하고싶은대로 한다는건 유사한데. 만약 자기는 다르다고 생각하면 선민사상가져서 혐오도가 오를뿐
신념파는 신념으로 아난타 깔 수 있고 실익파는 실익으로 아난타 깔 수 있고 선의파는 선의로 아난타를 깔 수 있지만. 그냥 까고싶어서 까는거라면 좀 많이 별로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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