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사실 이번 챕터에서 킨나라가 좀 허술했다고 생각이 들었었던 것이
에난이 상요가 아난타를 외칠 때, 또 에난이 창을 빼내고 틸다 조상을 데려가는 장면보면 뒤에서 손을 뻣다가 쿠베라에게 저지당하는 걸로 이어지는데 이 정도면나스티카라면 충분히 반응해서 막을 수 있단 말이죠.
타티아도 아샤 주문 못 외우게 입 막으려고 했고, 타크사카도 주문 외던 마법사 혀를 뽑았는데 초대왕 능력치면 아난타 라고 외치기도 전에 입을 봉쇄하거나, 시간 정지 풀리자마자 에난이나 마루나 반응하기도 전에 잡을 수 있었는데 그러지 않은 것을 보면 킨나라가 허술하거나 아니면 목적을 가지고 소수파 신들과 수라들을 유도했다고 봐도 되는 걸까요.
이번화 보니까 그런 생각이 가중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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