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어쩌면 야크샤가 6만년전까지 생존했던게
아난타가 계속해서 시간 리세마라해서 야크샤를 최대한 생존시킨게 아니었을까?
작중에 인간에게 대놓고 친화적이라고 할 수 있는 초대왕은 야크샤뿐인데
수라들 존재이유 생각하면 브라흐마에게 가장 밉보이기 쉬운 수라왕임.
비슈누 입장에서야 우주 수명 늘리는 1등공신이겠지만, 얘한테마저 밉보이는 순간 시초신들이 바로 숙청 들어가도 이상할게 없음.
아마 꾸준히 야크샤를 제거하려고 했을테고
아난타가 매번 리세마라하고 시초신들에게 사바사바해서 위기 넘기곤 했는데
그전까지는 아난타 말 들어주던 비슈누마저 6만년 전 시점까지 오니까 결국 야크샤 숙청 계획 짜기 시작하면서 포기한 것 같음
어쩌면 야크샤는 태초인류 몰살 때 죽었어야 하는 운명일지도 모름. 아난타가 그걸 억지로 살려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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