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정주행하니까 재밌네
죄와벌 파트
간다르바 독백은 다시봐도
나에게 테오와의 럽라가 맞다는걸 다시금
확신을 박아줬고
(무슨 부모 은덕봤고 그 은혜의 내막이
뭐였던간에 은덕 하나만으로 저지랄로
독백했다는건 말도안되는거고
간다르바 자신도 깨닫지못한 사랑 이라는
감정없이 나올만한 대사가 아니기도하고
뭐 이후로도 굳이 전처이자 자신의 사랑인
메나카와 테오가 굳이 서사적으로
엮일 이유도없고..)
또 하나는 생각나던건
그냥 안중요하다면 안중요하고
넘기려면 넘어갈만한 이야긴데
아카샤의 행적 + 가루다족 스토리가
의외로 설명 안하고 쭉쭉 넘기는 느낌이랄까
2부 끝자락에 정황상 삼파티가 거래
성장 얼마안되는 시점으로 보이는 회상에서는
아카샤가 삼파티가 패널티로 인격이 무너진걸
안타까워(?)했고
복수의 대상이 유타가 아닐지도
모른다 뒷배가 있을 가능성을 말하며
설득하면서도
삼파티가 마루, 빈카 죽이려들고
또 어차피 어머니(아카샤)가 언젠가
왕이 될테니 그때 죽여도 된다는 식으로
말하니까
단 둘 뿐인 자리임에도 골머릴
썩으며 어디가서 그런말을 하지 말라는 등
아주 정상적인 행보를 보였는데
3부들어 그 이후 시점
(삼파티 구하고 죽기 이전)의 다른 회상인
사가라나 하누만과의 대담 에선
삼파티와 둘 뿐이던 자리에서 걱정하던
회상의 모습과 달리
사가라마저 걱정(?) 하는 일을
대담하게도 쑥쑥 진행하고
아카샤가 삼파티의 행동으로
괜한 일 생길까 걱정하던일이 현실이
된것마냥
이미 하누만이 아카샤가
가루다 가사에 주동자거나
그를 틈타 쿠데타 각 본다는
소문이 수라도에 쫙 퍼졌다는 소리에도
정상적인 판단하던 아카샤 답지않게
히죽거린다던가 등
아주 캐릭터가 행동양상이 다른데..
뭔가 느낌이 삼파티가 심연에
쳐박힐 때 아카샤가 구하다 죽은게 아니라
삼파티 성장 이후 타라카 끌어들이고
사가라 만난 그 사이 쯤에 먹혔던게
아닐까 싶음
대체 삼파티가 언제 어느틈에
카사크에 의해 심연에 쳐박힐줄알고
그 타이밍을 알고 구하려들다 죽었다는게
이상하기도 하고
아카샤가 이미 그 시점 타라카화였다면
즉시 납득이 감 같은 타라카족으로써
중추 등을 통해 심연속의 딸을 감지하고
또 나스티카이기에 혼의화랑(?) 으로
원본 아카샤의 인격 또한 유지되기에
어미로써 감지하자마자 구하려 뛰어든것도
들어맞고
거기에 가루다의 계획이 가루다족
전인민 타라카화에 더해
유타가 본명을 잃어가게될
이름바뀌는 계기가 자타유고
그 저단계의 어린 자타유가
빡빡한 감시를 매번 뚫고
하필 유타와 엮인게 나스티카나
시초신같은 뒷배가 꾸민 일일 가능성이
있는 점
연쇄로 가루다족의 핵심 계획중 하나인
마루나가 유타와 형제이며
그 자타유의 혈육이 하필 마루나가
사랑하는 삼파티인것까지
뭔가 가루다족 파트가 나오게 된다면
이것도 비슈누나 칼리가 시간을 넘나들며
마루나를 자신의 패로 써먹으려 짜둔 그물인지
좀 디테일하게 보여주면 재밌겠다 싶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