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원래 통찰로 본 미래의 리즈가 개뜬금 지금 세계선이면 재밌겠다
나는 여기서 라오나 3자 개입으로 회귀했음 좋겠다는 입장인데
혹시나 해서 적어봄
물론 회귀의검 들고 있는 것부터 태클 걸 여지가 많으니 저딴 생각도 우리게이가 했구먼 하고 가볍게 읽ㄱㄱ
지금 회귀해?회귀말아?하는 와리가리 상황이잖음
아무튼 오늘 조언대로 우직하게 밀고 갔다고 쳐보자
그때 갑자기 서술트릭처럼 예전부터 계속 묘사됐던 미래 리즈

이거! 사실 이 사진 자체는 지금 내가 말할 다른 세계선, 즉 4부에서 묘사될 세계선 미래라고 해도 될 거 같긴 한데

이거. 내가 말하는 건 이거
상황을 보면 이때 이상하리만치 괴물이 많아
나는 예전에 이게 홀로 틈 같은 곳으로 가서 끊없이 싸우는 줄 알았거든. 그런데 마침 황기 아샤도 왔고 날아다니는 가루다족 같은 놈뜰도 있고 무엇보다 적들 파란색인지 타라카족인지 일반수라인지 색깔도 안 칠해져 있고

이대로묜 진짜 책임져야 함
그리고 샤빠들이 고대하던 마지막 인물=아샤도 나름 됨ㅋㅋ
오늘 신쿠가 반말은 여기서부터였나...했잖아
마침 그 미래가 되기도 했고, 아저씨라 불러주는 미래는 여전하고
아니면 3부 프롤로그처럼 아난타 몸이랑 개쳐박고 싸우거나
아무튼 회귀 안 하고 수명 깎아서 더 짧아진 리즈의 수명이 곧 다가옴, 예정대로 리즈는 숨을 거두게 됨

쿠베라 3부 끝
휴재 후 4부 시작하면서 끝나면 마지막에 뽕 존나 찰 거 같아
그리고 저 꽃! 아마 막 그린 걸 수도 있지만
혹시 에델바이스나 브라흐마 카말, 흰 석상 이런 게 떠오르잖음
에델바이스나 흰 석상이면 변치않는사랑•희망•용기에 다시만나는날•슬픈추억 이런 느낌이고
브라흐마 카말이면 더 심오해짐. 브라흐마와 관련된 꽃이자 순수, 영적 각성, 1년에 단 한번 피는 꽃이라 운명적 전환 이런 느낌이 이 꽃말임.
수명깎이긴했지만 리즈는 1년에 한 번 오는 생일이 죽는 날이고
죽음이 끝이 아닌 운명적 전환점이라는 꽃말과도 잘 어울리잖음
시간 돌리는 장르면 주인공이 작중에서 Bad End 한 번은 맞이하는 거 보여주는 게 순리 아니겠노 마







추천
진지하게 말하면 그 장면도 훼이크로 볼 수 있는 게, 아그니는 ‘그 험한 생애도 마지막까지 함께해주는 인물’ 정도로 얘기했지, 존나 싸우는 저 컷들의 세계선에서 함께할 사람이라고 말하진 않았다고 얘기도 할 수 있는? 그런 느낌으로 쓴 글임 통찰이 정확히 한 세계선의 한 지점만 말하는 게 서술트릭일 수도 있다가 요지
+) 별개로 나는 옛날부터 통찰의 미래가 반말로 바뀌었다...하는 1부 마지막 챕터가 진짜 분기점 아닌가 싶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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