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룡즈 쯤 되면 카드 체급도 미치긴 하네

유희왕 세계관에서 차원 (정령계 포함)은 정신과 물질이 하나로 이어진 곳으로, 소망이 강하다면 기적도 일어나는 곳임
정령계는 그런 차원 중 하나이며, 현실 세계와 일종의 표리일체로 존재하기 때문에 하나가 망하면 같이 망함
원작의 대사신, DM의 오리컬코스, GX의 다크니스 등은 각각 어둠의 구현이며, 오룡즈에서 일어난 미래의 파멸은 인류의 진화를 통한 가속이 부정적인 방향으로 달려가서 마음을 읽어들이던 모멘트가 폭주, 그대로 전멸하는 그림을 그림
당연히 세트로 있던 정령계 및 다른 차원들도 함께 멸망했을 것임
모멘트는 루드거 고드윈이나 안티 노미 등등의 말을 빌리면 살아있는 무한의 에너지를 가졌다고 언급되고
한창 유세이로서 활동하던 Z-one은 올바른 마음을 세상에 전달하여 세계의 파멸을 막아내고 미래를 구하고자 했으며, 그 경지이자 결과가 슈팅 스타 드래곤을 포함한 액셀 싱크로
작중에서 일리아스텔의 멸사성은 파멸의 미래를 막고, 멸망한 미래를 되돌리기 위해 온갖 방법을 시도했으며 그 하나는 역사 자체에 수정을 가하는 것도 있었지만, 결국에는 벗어나지 못하여, Z-one은 아크 크레이돌을 네오 도미노 시티에 떨어뜨려서 모멘트 자체를 파괴한다는 결론을 내린다.
Z-one이 사용하는 시계신 10체는 무와 무한의 공간에서 태어난 전능한 카드라고 일컬어지며,
오룡즈의 총감독인 오노 카츠미 본인도 시계신은 천사들이 갑옷에 빙의하여 움직이는, 실제 천사가 맞다고 인증한 바 있음
궁극 시계신 세피론 또한 실제 유대교에서 말하는 신, 야훼 본인일 것임
Z-one은 오랜 연구 끝에 실제로 천사와 신의 힘까지 다루는 정도가 됐지만, 그럼에도 미래의 파멸에서는 벗어날 수 없었음
↑클리어 마인드의 최종 경지인 슈팅 퀘이사 드래곤, Z-one 본인은 이것을 두고 역사에 없던 사실이라고 언급함
슈팅 퀘이사 드래곤은 Z-one이 알던 미래와 역사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었으며, 결국 유세이는 전능한 힘을 갖게 된 Z-one마저 돌파하지 못했던 파멸의 미래를 비틀어, 새로운 미래를 열었다는 연출이 됨
GX 때부터 삼환신에 대응하는 악마의 카드라고 나오는 삼환마들이나, 레인보우 드래곤, 유벨 등등으로 카드나 정령 체급부터 미치게 오르긴 했는데, 오룡즈는 한 숟갈 더 뜨는 듯
이벤트쓰
[10월3주차] 유니크뽑기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참여하기]를 누르시면 비로그인도 참여할 수 있으며, 유니크당첨 기회를 노려보세요!







추천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