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세 vs대학 석사논문) 외지주 초소형 건물설
안녕하세요, vs대학(발음: 대대학ㅋㅋㅋ)에 다니는 슈퍼 외잘알 혼세입니다.
들어가기 앞서 다음과 같이 시작해볼까요.
vs의 분파 중 '억까' 업계에서는 "위업은 못내려치니 세계관을 내려치자!"가 존재합니다.
갓잘알 슼ㅎ부터 시작해서, 펑맨 초소형 지구설 등등
이미 많은 부분에서 '반위업'보다 '세계관 자체 저격'이 대세입니다.
그중에는 지지를 받는 부분도 있고, 단순 농담으로 여겨지는 부분도 많습니다.
어느 쪽을 선택할지는 여러분의 몫입니다. vs는 정답이 없으니까요.
오늘 소개할 이론은 '외지주 초소형 건물설'입니다.
최근 자만길 충돌 여파로 성당이 부서지는, 진짜 '건물급' 의 위업이 나왔죠.
그러나 외까들은 그 이전부터 다음과 같은 논리를 펼쳐왔습니다.
"그런 놈들이 뼈도 못 부시고 사람도 못 죽임? ㅋㅋ 건물이 스펀지인듯"
외퀴들은 딱히 반박하기 보다는 "반박할 가치도 없다"라며 농담 취급 스탠스를 고수했죠.
어차피 현실에 존재하는 캐릭터들도 아니고, 현실 기반 역사물도 아닙니다.
스펀지라고 생각하든 철근이라 생각하든 자유지만, 적어도 주장할 근거는 있어야겠죠.
근거가 없으면 '징징이식 억까'밖에 안되는 셈이니 말이죠.
저는 먼저 외지주가 '어느 정도는' 현실을 바탕으로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인천, 안산 등 실제 지명이 나오고, 장르가 바뀌기 전에는 진짜 현실기반 범죄물이었죠.
그럼 이제 다음 장면을 보실까요.

"와... 저렇게 큰 종에 자국을 낼 정도면 얼마나 쎈 거냐 ㅋㅋ"
과연 그럴까요?

이건 러시아에 있는 '세계에서 제일 큰 종' 차르종입니다.
네... 보다시피... 마태수와 대호사 종 차이 정도는 절대 아닙니다...
이제 다음과 같은 추측이 정당화되었군요.
"외지주 캐릭터들은 사실 개미, 기껏해야 강아지만 한 크기다."
물론 '그래도' 외지주 캐릭터들이 강한 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크기 대비 강함'은 더욱 견고해졌죠.
집에 키우는 강아지가 방구 한 번으로 서랍장을 날린다 생각해 보십쇼.
현실 인간 기준으로도 공포의 대상이 될 것임은 확실합니다.
다만 "건물을 베었어...?"나 자만길 충돌 여파로 성당이 날라가는 등...
그 건물들 크기를 계산해 보면 조패천이 벤 건 집에 있는 서랍장 정도...
뭐 성당은 잘쳐줘서 컨테이너 박스 정도는 될 수 있겠군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외지주는 대부분 작품들의 하위 스케일이라 보는게 타당...
근데 쓰고보니 극초반에 준구가 바스코한테 조언할때 <원펑맨>으로 패러디된 장면이 존재하긴 했...
아오 외지주보다 못한 원펀맨 또 너야?
바스코>사이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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