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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벨 강점기 시절 가장 큰 억까 피해자는 크툴루임
우리형파천 | L:5/A:355
166/810
LV40 | Exp.20%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3 | 조회 703 | 작성일 2022-04-28 00: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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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벨 강점기 시절 가장 큰 억까 피해자는 크툴루임

파동이 다시 밀려들었고, 카터는 그것이 존재의 화답임을 알 수 있었다. 카터에게 새로운 전망을 열어주고 우주에 관한 전대미문의 이해력을 선사할 지식과 설명이 '무한한 정신'으로부터 쏟아지기 시작했다. 3차원의 세계가 얼마나 유치하고 편협한 개념이며, 상화좌우, 전후 외에도 얼마나 무한한 방향이 존재하는지 카터는 전해 들었다. 증오,분노,사랑과 허영,찬사를 받고자 하는 욕망과 희생, 이성과 자연에 모순된 신념을 위한 요구 등등 인간사와 손바닥만한 지구의 신들 또한 얼마나 보잘것없고 공허한 것인지도 알게 되었다.메세지의 대부분이 저절로 카터에게 번역되는 동안, 해석을 돕는 또다른 감각이 느껴졌다.혹은 눈으로, 혹은 상상으로 카터는 인간의 눈과 머리를 초월한 차원에 들어와 있음을 깨달았다. 이제 그는 권능의 소용돌이에서 무한한 공간으로 바뀌는 그림자를 통해 감각을 어지럽히는 창조의 번뜩임을 보았다. 기묘한 시점을 통해 그는 일생동안 비밀을 연구해 왔음에도 여전히 벗어나지 못한 존재와 크기와 경계의 개념을 뛰어넘는 무수한 외연의 거대한 형체를 보았다.

 

 

그때 파동이 강렬해지면서 카터의 이해를 도왔으며, 현재의 분신은 일부일뿐 실제로는 여러 형태가 혼합된 존재임을 깨닫게 해주었다. 파동에 따르면, 여러 공간마다 따로 존재하는 카터의 분신들은 그들이 서로 교차하면서 생긴 결과에 지나지 않았다. 그것은 입방체에서 잘라낸 정방형 혹은 구체에서 잘라낸 원과 같다고 했다. 그러므로 3차원의 입방체와 구체는 인간이 오직 추측과 꿈을 통해서만 알고 있는 사차원의 그것들에서 잘린 결과였다. 그리고 4차원의 그것들은 5차원의 형태에서 잘린 것이며, 이런 식으로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무수한 차원까지 이어진다 했다. 인간과 그들이 만든 신의 세계는 극미한 단계이자 존재에 불과했다. 일차 관문 안쪽에 있는 3차원의 작은 세계이며, '움라트-타월'이 초고대인에게 꿈을 꾸도록 지시하는 지점이었다. 인간들이 3차원을 현실이라고 큰소리치고, 원래 다차원이었던 공간을 비현실이라고 하지만, 진실은 그와 정반대인 셈이었다. 인간이 물질과 현실이라고 부르는 것은 그림자이며 환영이었다. 인간이 그림자와 환영이라고 부르는것이 곧 물질이며 현실이었다.

 

 

그 약 덕에 한번은 형태란 것이 존재하지 않으며, 백열하는 가스층이 존재의 비밀을 탐구하는 공간 속으로 들어가기도 했던 것이다. 보랏빛을 띠고 있는 이 가스는 이 우주의 부분은 그가 무한이라 불러왔던 우주의 바깥이라고 이야기해주었다. 그 가스는 행성이나 유기체에 대해선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쿠라네스를 에너지와 중력이 존재하는 무한세계에서 온 존재라고만 여겼을 뿐이다.

 

 

 

에클리는 전에도 소름끼치는 일들을 알고 있었지만, 외계의 존재와 화해를 한 이후 추가로 알게된것은 제정신으로 감당하기 힘들 정도였다. 절대적 무한의 구조, 차원의 뒤섞임, 그리고 우리가 잘 알고있는 시공으로 구성된 이 3차원 우주는 끝없이 이어진 우주 원자에 속해있다는 놀라운 설명과 함께, 그 우주 원자가 곡선, 각도, 그리고 물질 및 반물질의 전자공학적인 조직을 구성한다고 했다. 나는 아직까지도 애클리가 암시한 그 모든 이야기를 결코 믿을 수 없다.

 

 

우리의 현실 세계는 거대하고 불길한 구조를 이루는 하나의 원자에 불과하며, 미지의 영역이 세계 도처에 밀려들어 어디든 자리를 잡고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힌채, 청년 로덤은 형식적 종교와 신비학의 원천을 차례로 비워 버렸다.

 

 

 

"But what place is this? Is it Paradise or Hell? This is not the world I have known since birth. And those stars-I have never seen them before. Those constellations are mightier and more fiery than I ever knew in life." "There are worlds beyond worlds, universes within and without universes'," said the ancient. "You are upon a different planet than that upon which you were born; you are in a different universe, doubtless in a different dimension," "Then I am certainly dead." "What is death but a traversing of eternities and a crossing of cosmic oceans? But I have not said that you are dead." "Then where in Valka's name am I?" roared Kull, his short stock of patience exhausted. "Your barbarian brain clutches at material actualities," answered the other tranquilly. "What does it matter where you are, or whether you are dead, as you call it? You are a part of that great ocean which is Life, which washes upon all shores, and you are as much a part of it in one place as in another, and as sure to eventually flow back to the Source of it, which gave birth to all Life. As for that, you are bound to Life for all Eternity as surely as a tree, a rock, a bird or a world is bound. You call leaving your tiny planet, quitting your crude physical form-death!" "But I still have my body." "I have not said that you are dead, as you name it. As for that, you may be still upon your little planet, as far as you know. Worlds within worlds, universes within universes. Things exist too small and too large for human comprehension. Each pebble on the beaches of Valusia contains countless universes within itself, and itself as a whole is as much a part of the great plan of all universes, as is the sun you know. Your universe, Kull of Valusia, may be a pebble on the shore of a mighty kingdom. "You have broken the bounds of material limitations. You may be in a universe which goes to make up a gem on the robe you wore on Valusia's throne or that universe you knew may be in the spiderweb which lies there on the grass near your feet. I tell you, size and space and time are relative and do not really exist."

 

 

이게 크툴루에서 하위 계층인 작은 전체성, 각진 공간의 묘사임

 

도대체 왜 까였는지도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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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A:608]
BadEnding
라노벨이 아니라서 까인게 팩트
2022-04-28 00:51:30
추천0
[L:5/A:355]
우리형파천
그냥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깐듯
2022-04-28 00:57:18
추천0
[L:5/A:355]
우리형파천
모든 것이 아자토스의 꿈이라니 뭐니하는 이상한 데몬베인발 설정 들고와서 정사라고 굳게 믿고있던 시점부터 그냥 답이 없음
2022-04-28 00:58:34
추천0
SHOWDOWN
얼굴마담 크툴루 증기선 컷 + 고전 작품이라서 스케일이 클수가 없다는 편견 + 럽크 특유의 서술방식이 가져온 저평가라고 봄
2022-04-28 01:04:34
추천0
[L:2/A:608]
BadEnding
마블&dc랑 다르게 유명한것도 아니라는 점도 억까하는데 한몫한듯
2022-04-28 01:00:25
추천0
[L:5/A:355]
우리형파천
비판적 사고도 좋지만 적어도 제대로 알아보고 까는게 맞지 않을까 싶음
2022-04-28 01:10:07
추천0
태양신니카
진짜 증기선컷인줄 알았는데
2022-04-28 00:51:45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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