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7화 감상평

1.상디의 변하지않는 전투 방식
-저번화에서 더는 맞지 않겠다던 상디의 대사때문에 많은 독자들이 상디가 이제 특기인 스피드를 살려 전투방식을 확 바꾸는, 패휘감과는 별개의 성장을 또 하게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상디가 선택한건 더 단단한 '방어'였다.
전투방식 또한 그 캐릭의 매력인데 그걸 확 버릴까 의문이었는데 다행이라 생각된다.
2.다시 원래 방향으로 눈썹
-이번화 첨엔 눈썹 방향이 바뀌어 킬링엄의 공격을 정면에서 깨부수는 힘을 보여줬지만, 상디가 자신의 몸을 과학의 몸이 아닌 그동안 갈고닦은(과학 없이) 소중한 몸이라고 생각하자 눈썹이 다시 돌아온다.
이것이 앞으로도 쭉 과학의 힘 없이 단련된 몸과 패기만으로 싸운다는건지, 눈썹이 바뀌지 않는 정도로 적절히 섞인건지는 더 나와봐야알듯싶다.(누가 sbs에 질문할듯)
사실 무장색 파워업이 갑작스럽진 않다.
와노쿠니에서 트라우마를 떨쳐냈기에 이미 상디의 정신은 더 강해진 상태였고 패기는 그런 정신,의지의 힘이니까ㅇㅇ
무장색+외골격으로 가능했던 이프리트도 상디는 엘바프초반부터 눈썹 변화 없이 사용하고 있었다.
사랑은 방어. 자기몸을 사랑하게 되면서 패기가 더 강해지는건 당연하지
3.시작부터 패휘감?
-상디의 공격에서 미미한 패왕색이 담기기 시작함을 느끼는 킬링엄.
ㅁㅊ 무슨 발산도 하기전에 공격에 실어버리노ㅋㅋ아직 무의식적이긴해도 진짜 미친 재능이긴하다
4.오멘을 갑옷으로 두르는 신기단
-킬링엄이 어느정도 반격을 하는것이 정말 좋다. 상디 스피드에 반응하기도 하고 오멘까지 둘러 적극적으로 싸우는거보면 소머즈는 생각할수록 아쉬워지네.. 소머즈vs조로도 아직 안끝났으면 좋겠다. 조로도 왕의 무기를 부숴야지ㅇㅇ
패휘감으로만 부술수있는 오멘갑옷..
확실히 오멘을 받은 신기단은 패휘감 없으면 못이기는 강함으로 묘사되는듯.
극소수의 강자만 쓴다는 패휘감의 위상이 더 부각된다.. 루피도 1최간급에 가까운 실력에서 패휘감을 얻자 카이도와 수십분 호각이 가능했는데 조로,상디도 이제 그 정도의 레벨이 된거라고 생각된다
.
5.조로를 이름으로 부른 상디
-리틀가든 이후로 처음이다.
물론 속으로 생각한거지만..
도리,브로기가 있는 섬이니까 특별히 나온거고 앞으론 또 없지 않을까싶다ㅋ
조로가 언젠가 상디의 이름을 부르는 날이 올까 궁금하기도하고..
도리 브로기와 같은 섬에서 같은 이유로 라이벌이 됐던 조로,상디..즉 조=상 ㅅㄱ
담화 휴재 아님 개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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