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제한을 빼고 생각해도 기어5는 양날의 검 같은게

성격,스타일 변화가 진짜 치명적일때가 있음
루피는 기어4를 쓰지 않아도 전력 카이도랑 호각
심지어 카이도가 더 처맞다가 먼저 주룡팔괘를 썼고 그 다음 루피가 기어4를 써서 반격함
기어4 시간제한에 부담을 느끼는 묘사 빼고
이 전투씬을 다시보면
이후로도 루피는 카이도한테 전혀 안밀리고 말그대로 호각임
한눈 판 루피를 공격하고 카이도가 자신을 이길뻔한 오뎅을 떠올릴만한 전투였음
기어5 루피가 이때의 루피보다 잘 싸웠나?싶기도함

기어5를 쓰니까 첨엔 카이도가 계속 당함
공격 스타일이 달라져서 그랬던건지
적응하니까 싸움이 지속될 수록 다시 호각이 되더니
뒤로갈수록 카이도가 걍 일방적으로 패기 시작함
루피도 안되겠다싶어서 최후의 기술을 준비한거지
사실 카이도가 안받아줬으면 그냥 지는 싸움이었다는 해석이 많지
왜 이런가 생각해보면 성격변화 밖엔 안떠오름
처맞는것도 재밌는 요소라서인지 여유부리고 지 능력에 취해 즐기기때문에 이전엔 없었던 빈틈들이 많이 생김
아틀라스 얼굴을 날려먹은 루치랑 싸운는걸 보면
카이도때랑은 또 다른 대놓고 즐겜 전투씬인것같은데
만약 기어5를 안썼으면 어땠을까
루치가 카이도도 후려패던 빡친 루피한테 얼마나 버텼을까
밥먹여준 사람들을 공격하면 동료라해도 용서 못했던 루피였단걸 생각하면 납득이 어려운 즐겜이었지
기어5의 장점
-타격 말고도 다양한 전법 사용(붙잡기,던지기,반사)
-더 커다란 필살기 사용(기간트,바쥬랑건)
(사실 크다고 무조건 더 강한건 아님. 범위와 스케일이 달리지긴하지만 위력 자체는 패기가 중요. 로샹거가 능력자가 아니듯이)
기어5의 단점
-장기전 부담(없어질 예정)
-진지함 감소, 방심 증가(없어질 예정)
인듯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다
이번화 루피의 "응?"대사가 시작이었으면 좋겠네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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