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정부 vs 사황
세계정부 vs 사황
단순 전력 비교로는 세계정부가 더 강함
단순히 보면 각개격파도 손쉬워 보임
근데 세계정부가 사황을 용인했던건 크게 2가지 요인이 있음
1. 사황은 바다의 안정화를 도와주고 세계정부 체제를 편하게 하고있다
세계정부는 말 그대로 그랜드라인 후반부를 제외한 전 세계에 영향력을 끼치고 있음
그런데 대해적시대 이후 넘쳐나는 해적떄문에 세계정부는 바다를 안정화하기도 힘들어 하고 있었음
실제로 흰수염 사후 해군의 상황을 보면
"흰수염이라는 억제력을 잃은 바다는 크게 날뛰기 시작한다" 라는 나레이션과 함께
해적이 날뛰기 시작하니까 그냥 해군 전력 전체가 그거 막는데 급급한 상황이었음
움직일수있는 해병은 본부를 떠났다는 언급과 함께 마린포트가 텅텅 비어있었고
심지어 이게 카이도, 빅맘, 샹크스는 뭘 하지도 않은 상황이라는거임
그냥 바다는 넓고 해군의 인력은 너무 부족한 상황이란것
심지어 사황을 잡는다고 해도, 그 영역을 안정화 할 힘도, 인력도 부족한 상황
또 다른 인물이 그 영역을 차지할 뿐임
2. 사황의 홈그라운드라는 변수
백수 해적단 vs 빅맘 해적단 -> 와노쿠니에 진입하다가 킹 하나에 전멸할뻔했음
정상전쟁 -> 해군 포위벽, 스쿼드의 배신등 그냥 변수가 너무 많았음
그냥 단순 전력대로 전투가 진행되지 않는다는거임
심지어 사황을 잡아도 그 영역을 오랫동안 안정화 시키면서 지배하기도 힘듬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상황에서 천룡인이나 오로성이 피를 흘릴 이유가 전혀 없음
하지만 세계가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니까 청소가 필요해 진거고
근데 이미 늦었지, 단순 사황이 강하다가 문제가 아니라
세계정부가 뿌려둔 업보가 세계정부의 목을 옥죄고 있는거고 ( 혁명군, 로키, 아오키지 이탈, 후지토라등 )
실제로 로저 해적단 vs 세계정부
이건 로저 해적단측에서 가능성이 꽤나 높았음
해적왕을 필두로 사황급 간부가 3명 ( 레일리 가반 오뎅 )
그리고 막상 세계정부랑 전쟁을 했으면 가프가 끝까지 세계정부 편을 들겠음?
가프가 돌아서면 센고쿠는? 츠루는?
에그헤드편에서 키자루가 루피를 살려준게, 쿠마가 개입한게 결정적이었던것처럼
세계정부의 성향과 업보때문에 단순하게 작용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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