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저버의 한계
오로치마루가 마을을 탈주한 뒤 줄곧 감시만한 지라이야
에비스랑 대화하면서 전혀 놀라는 기색 하나 없는걸보니 오로치마루가 중급닌자시험에 관여한것도
어느정도 알고있음에도 소설소재 찾으러왔다며 회피.
감시는 계속 하고있었지만 직접 해결x
오로치마루를 막아달라는 간곡한 부탁을 무시.
오로치마루가 팔 치료받으면 마을테러 이상의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지라이야
필사적으로 오로치마루의 팔 치료를 막으러 뛰어가는 지라이야
친구가 팔 다쳐서 치료좀 받겠다는데 막으러가는 의리남
멋지게 오로치마루 전담하겠다던 지라이야
현실은 땅에 처박히고 츠나데와 태그매치
츠나데랑 협공 가세하면서 오로치마루 쓰러뜨리겠다는 각오를 보이는 지라이야
아무리 오로치마루여도 동기 2명을 상대로는 무리
대놓고 도망가는데도 그저 바라보기만 하는 지라이야와 츠나데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지라이야는 이미 갈비뼈와 다리뼈가 박살났고
츠나데는 백호의술 부작용으로 쪼글쪼글
오로치마루가 후퇴하지 않았더라면... 3닌자중 2명의 제삿날이 되었을 수도
후퇴당시 나뭇잎마을은 반드시 부숴주겠다고 선언한 오로치마루
이미 마을테러+스승살해의 전례가 있는만큼 절대 빈말이 아닐텐데도
지라이야가 그 뒤로도 할 수 있는건 감시뿐
느끼는건 자신에 대한 무력감과 후회뿐
오로치마루가 사스케에게 죽은것도 감시를 통해 알아낸 지라이야
지라이야가 오로치마루를 상대로 할 수 있는건
탈주 직후에도, 3년 전에도, 3년 후에도 그저 감시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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