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남발하지 않고 있는 원패턴 전개
작가가 연재하면서 원패턴 전개를 2가지 남발하고 있는 걸 질리도록 보고 있음.
첫 번째가 일기토로 적의 수장 목 날려버리고 적군을 와해시켜서 이겨버리기.
두 번째가 진나라를 언더독 신세로 만들어놓고 상대하는 적은 매번 압도적인 병력을 자랑하는데도 발리기.
실제 역사 반대로 비틀어버려서 연재하는 컨셉에 작가가 맛을 들였는지 끝없이 쏟아져나오는 조나라군의 저그군단급 물량을 보자니 이후 상대할 한나라, 연나라, 위나라, 제나라도 진나라를 우습게 여길 정도로 정예병력이 넘쳐날 것 같음.
초나라는 중화 절반의 영토를 갖고 있어서 이미 넘사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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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 IN PEACE 인방
다행히 이 원패턴 전개 → 중화십궁급 무장의 원거리 저격 스킬로 장군 죽이기
(EX)
1. 적장도 눈치채지 못할 정도의 원거리에다 중화십궁급인 활 형제를 배치
2. 형제가 동시에 저격(창인의 명중률 + 창담의 파괴력)
3. 적장이 머리나 심장 등 급소에 화살 맞고 사망
4. 우두머리를 순식간에 잃고 적군 대혼란
5. 사기가 떨어진 적을 비신대가 제압
작가가 이런 패턴을 남발하고 있지 않아서 정말 다행인 듯?
665화(강례가 광인으로 날뛰는 에피소드) 이후로 창인, 창담 형제의 비중이 대폭 줄었음.
최신화까지도 모습이 안 나오고 있음.
비신대가 계속 전투에서 밀리고 밀리는 상황이 연이어 터져 원거리 저격 중심의 병문졸속(용병할 때는 졸렬해도 빠른 것이 좋다) 전술로 피해를 줄이겠답시고 하료초가 활 형제를 계속 동원하고 들들 볶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능력도 없으면서 매번 뒷북치는 것보다 더 끔찍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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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파 사천왕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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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의 거리를 날아가는 화살로 군을 자유자재로 지휘할 수 있어서 왕전이 그런 강연의 전투능력을 탐내서 측근으로 회유하려 들 정도
위나라 산양 전투 정주행하면서 느낀 건 확실히 어느 군에든 중화십궁급 무장이 있다면 그거야말로 군에 엄청난 플러스임. 당장 이목만 해도 초반에 중화십궁 위가를 잃었는데 비장의 카드를 잃은 거나 다름없는 뼈아픈 손실임.
최성 전투 때 위가가 있었다면?
이목이 고지대에 위가를 숨겨두고 원거리 저격으로 진시황의 머리를 날려버리는 게 가능했을 듯.
강연의 궁술을 보자니 중화십궁 안에서 3위라고 자뻑하는 백려는 강연 앞에선 명함도 못 내밀 것 같음. 아마도 왕전이라면 휘하에 중화십궁급 무장이 있다면 원패턴 전개라도 군의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압도적으로 이기는 군략을 구상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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