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형 무장은 아직도 정말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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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공군을 특이한 적이라고 평가내리는 오봉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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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종군 전투에서 나온 표공의 직감.
보면서 작중 제일 어렵고 이해가 안 되는 게 본능형 무장 같음.
지력이 낮아도 그 어떤 불리한 상황도 야생적이고도 날카로운 직감으로 눈치채고 맞설 수 있다는 작가의 연출로 보임.
더 쉽게 보자면 무모하게 날뛰고 싸우면서도 '운'이 엄청나게 좋아서 모든 상황을 기적적으로 타파하는 것 같음.
다음 주 오랜만에 본능형으로 싸우는 이신의 모습을 볼 것 같은데, 그저 하료초가 뒷북치면서 이신의 본능은 이제 표공 대장군급이다, 비신대는 강하다라는 식의 근성드립만 읊어대지 않으면 좋겠음.
이신(표공 모드 - 순수 본능형) vs 이목(지략 + 본능 - 이종 혼합형)의 매치업?
이신 때문에 조군이 계속 밀리고 엄청난 피해가 지속되다가 이목이 흥미를 느끼고 직접 막기 위해 본능형 모드로 개입.
이신이 이목의 전술에 제대로 깨지는 와중에 빈틈을 노려 제노 일가를 내보내 아군의 전선을 무너뜨리면서까지 이목의 목을 노리려드는 환기의 묘책이 나온다면 그것도 흥미진진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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