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퇴각 포인트는 환기군이 제일 좋음

의안으로 진격할 당시 공격진.
좌익 → 낙화군
우익 → 비신대
전위군 → 벽군
합류한 북동부군 5만을 중앙군으로 배치해서 전위군, 좌익, 우익을 지원하는 방식의 진영을 형성한 경우라면 환기군 본군은 맨 뒤에서 후군으로 있을 것 같음.
이목이 북부군 31만으로 3면으로 포위망을 형성했는데 포위망이 완전히 닫히기 전이라면?
환기가 본군의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불토끼의 기세 + 제노 일가, 주마 일가를 투톱으로 내세워 포위망을 돌파하고 알여까지 퇴각할 수 있는 기회가 한 번은 있을 것 같음.
물론 그러려면 따라온 비신대, 낙화군, 벽군, 그리고 북동부군의 엄청난 희생을 불사해야 하는데 지금까지 환기가 펼친 군략대로라면 아군의 10만에 달하는 희생은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를 것 같음.
환기야 이번 의안 전투에서 패배해도 진나라 군부 보고 엿이나 먹으라는 듯이 연나라로 도주해도 그만.
따라간 나머지 군세가 10만이나 섬멸당하면 알여에 남아있는 왕전이(전쟁의 자유를 부여받았다고 해도) 과연 패전의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지 의문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