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불위가 첫 대면으로 이목을 알아본 것일지도

▶함양 최심부에 들어온 조나라 삼대천 이목.
.jpg)
▶이목을 보고 나오는 저마다의 리액션. 그중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창문군.
.jpg)
▶처음으로 이목을 보고 표정 제대로 일그러지는 이신. 점점 더 리얼해지는 창문군의 리액션.

▶간단한 계략으로 이목을 함양까지 유인하는데 성공한 여불위.
▶다시 보면 작중 이목(무욕한 자) vs 왕전(왕이 되고 싶은 자)만큼이나 극과 극의 성질을 보여주는 이목 vs 여불위의 대면.

▶안문 땅에서의 평온한 생활 - 서로 적이라는 입장을 제외하면 이신만큼이나 소탈한 이목의 대답.

▶이목의 솔직한 대답에 바로 본색을 드러내는 여불위.
▶탐욕 vs 무욕.
어떻게 보면 여불위는 이목과의 첫 대면에서 이목이 자기랑은 사상이나 가치관 면에서 완전히 극과 극을 이루는데도 <왕의 자질>을 갖춘 인간이라고 한눈에 알아본 것일지도?
자기가 승상으로서 장악한 권력과 막대한 재력에 이끌려 입신출세하고 단물을 빨고 싶어 몰려든 자들 중에서 인재들을 가려뽑아 그들 위에서 군림하는데, 결과적으로 보면 사상누각 위에서 군림하고 있었던 셈.
채택만 해도 자기가 강한 자만 모시는 인간이라고 어필을 노골적으로 했고, 몽무는 여씨사주에 이름만 올리고 있을 뿐 중화최강이 되는 것 외엔 여불위에게 충성심을 어필한 적이 없었음.
세력의 최종 핵심이었던 창평군은 여불위가 평가한 대로 누구 아래에 있을 자가 아님(또 다른 왕의 그릇).
여불위에게 실망해 창평군이 변절하지 않았다면? 반란을 성공시키고 진나라의 모든 것을 여불위가 먹어치웠을 것임.
가장 최신화에서 순수수가 이목을 <왕이 되실> 분이라고 아주 원자폭탄급 어그로를 제대로 끌었고, 킹덤 정주행하다 보면 <왕>이라는 단어가 뜨거운 감자 같다고 느끼고 있음.
바꿔 보면 염파, 왕기, 왕전, 이신, 이목, 창평군, 곽개, 항연 등등?
전국시대 일곱 나라 백성들에게 있어 정신적 지주인 왕실에서 나오는 왕의 혈통들을 제외하고도 왕의 자질을 갖춘 수많은 강자들이 나오는 상황이니.. 작가가 자기 작품으로 옆동네 패왕색 패기(왕의 자질)라도 패러디하고 싶은 건가 하고 생각이 들 정도임.
이벤트쓰
[06월3주차] 유니크뽑기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참여하기]를 누르시면 비로그인도 참여할 수 있으며, 유니크당첨 기회를 노려보세요!







추천



왕은 도대체 무엇을 위한 존재일까요?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