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점 조나라 대장군급 전력 상황
지금까지 조군의 상황을 보자니 그야말로 조나라는 풍전등화의 상황이 맞음.
1. 호첩군(와해)

▶첫 시작. 측근인 삼공들과 함께 본군 15만을 이끌고 환기군 8만을 상대하러 출진
▶환기군과 대치중이던 조군 9만을 추가. 24만이라는 3배 차이나는 압도적인 병력으로 전투
(합종군전 당시 참전했던 연군의 2배나 되는 숫자인데도 환기 하나 죽이지 못함)

▶아군의 엄청난 희생도 불사해 빈틈을 노려 대장의 목을 노리는 환기의 전술에 제대로 낚임
▶중앙군과 좌익이 본진에서 멀어지고 우익이 박살난 상황에서 탈출을 시도했으나 실패
▶삼공 중에 2명이 전사(악백공, 용백공)

▶최후에 무장다운 모습조차 보여주지 않고 자결해서 끝내 저승으로 도주
▶살아서 치욕을 당할 수 없다고 합리화했지만 죽어서 효수당한 머리가 호첩군 사기 저하용으로 이용당함
▶총대장 한 사람의 어리석은 처신으로 붙잡힌 포로들은 뇌토의 복수를 위해 10만이나 참수당함
▶그런 총대장의 실체도 모르고 복수하겠다고 악에 받쳐 알여에서 환기를 노리는 호첩군 잔당들이 불쌍할 정도
2. 염파군(망명)

▶조 → 위 → 초 순서로 망명한 살아있는 전설
▶전설의 조나라 삼대천. 클라스는 영원하다 라는 표현으로 설명 가능
▶강연과 개자방도 여전히 건재

▶위군을 분쇄하는 압도적인 무력과 엄청난 양의 식사로 강함을 과시
▶조나라가 멸망의 위기에 처해 복귀하고 싶어했으나 곽개의 농간으로 무산
(정말 복귀했다면 곽개는 그 날로 목 없는 귀신 신세가 됐을 것임)
3. 이목군(부활)

▶왕전을 상대로 업성을 잃고 한단으로 연행. 참형을 받기 전날 도양왕 급사(누가 독살했는지 아직도 진범은 확인불가)
▶유언장이 공개되고 숙청당할 위기에 처하나 가 태자와 함께 죽을 각오로 한단 탈출
▶도주, 투항, 내전 후 가 태자를 조왕으로 옹립, 이목 본인이 새로운 왕조를 세우기 등 4가지 선택지가 있었으나 청가에서 전력을 재정비하기로 결정
▶청가에서 은거하는 동안 호첩이 죽고 포로가 10만이나 참수
▶평양, 무성 함락이면 그 다음은 왕도 한단. 풍전등화인 위기에서 곽개가 염파에게 죽을까봐 두려워 분노를 억누르고 상대적으로 만만한 이목을 복귀시킴
(나중에 가서 토사구팽?)

▶701화 제목이 <대장군의 귀환>이고 이목의 뒷모습으로 첫페이지 장식인데 환기를 이겨도 이목의 미래가 비참할 거란 걸 보여주는 작가의 연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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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청가에서 기른 이목군의 힘은 미지수. 비하 전투에서 환기와의 데스매치가 예정이나 이미 작가가 이목의 위상을 추락시킨지 오래라 대부분 독자들은 전혀 기대하는 입장이 아님
4. 사마상군(은거)

▶실력은 이목 본인이 삼대천으로 천거할 정도이나 중앙을 혐오
▶병을 핑계로 은거하면서 중앙의 모든 명령을 무시
▶5천의 병력으로 연군 2만의 공세를 저지할 정도의 파괴력을 선보였고 오르도가 대호라고 표현할 정도
▶킹덤 세계관 강자답게 거대한 체구를 가졌음(마남자와 비슷?)
▶청가성이 공격당하지 않는 한 움직이지 않는다는데 사마상 본인이 이후에 어떻게, 어떤 이유로 이목의 힘이 되어줄지 그게 궁금한 포인트임
5. 방난군(와해된지 오래)

▶방난 본인의 지휘력 제로
▶왕기군과의 전투에서 풍기, 섭맹, 조장이 전사(실로 조군에게 막대한 손실)
▶이백이나 공손룡은 있으나 마나한 잉여자원

▶1라운드 vs 강외
(일기토라지만 연약한 소녀를 상대로 폭력을 저지르는 미친 정신병자로밖에 안 보임)

▶2라운드 vs 이신
(묵은 원한과 악연이 마침내 결판이 날 때가 왔음)

▶일기토에서 왕기에게 치욕적으로 발린 뒤 그날 이후로 더 광증이 도졌는지 소통이 거의 불가능한 정신병자로 변모
(여전히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는 천하대장군 왕기)

▶구도자라고 무신의 길이라 자뻑하지만 실상은 자기보다 약하거나 만만해보이는 자들만 골라서 살육하고 천방지축 날뛰는 짓거리에 지나지 않음
(살아있는 재앙 그 자체)
▶죽는 그 순간까지 자기가 허망한 인생을 살았다는 것도 모르고 끝내 이신의 일격에 양단당함
5. 악승군(맥거핀?)
▶작중 초반 염파가 대장군직을 박탈당할 때 염파와 한 판 붙고 제대로 발림
▶염파 다음 가는 실력자라고 초반에 엄청 띄워졌는데 그냥 작가가 맥거핀 처리한 듯?
6. 곽개군(미지수)
▶사실상 독자들이 가장 기대하고 보고 싶어하는 전력일 듯(한단에 숨겨진 조나라 최후의 보루이자 최정예병단)
▶그 전투력과 규모는 미지수이나 왕전, 환기, 양단화의 3군 연합 공격도 버텨내고 한단을 방어하는 장성을 건설할 정도의 수완을 자랑하는 곽개가 지휘하는 병력인지라 수비력만큼은 조군 최강이라고 예상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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