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의 해 - 삼대천급 무장의 맹활약을 기대중

이신의 성장세에 불을 붙였고 작중 초반에 염파 사천왕의 멤버로 강력한 임팩트를 선보였던 윤호.
염파가 실제 역사상으로나 만화에서나 천재는 단명한다는 클리셰를 파괴해버렸기에 윤호도 계속 살아서 염파의 <검>으로 초나라에서 함께하길 바랐음.
부저가 윤호를 뛰어넘었다고 허풍을 떨어대고 싶다면 이 정도 위압감은 따라할 수 있어야 인정 가능.

올해 2022년 임인년 - 검은 호랑이의 해.
오르도가 2만 군세로도 돌파하지 못하고 대호(큰 호랑이)라고 인정하고 마지막 삼대천의 한 자리에 걸맞은 인재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사마상의 맹활약이 기대되는데..
작가가 이목의 실제 역사상 능력과 위상을 곽개에게 통째로 줘버린 상황인지라 사마상만은 망가뜨리지 않길 바랄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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