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성 탈환? 조나라 수군이 핵심 키 역할을 할지도
이목이 조나라 서부 방어선에 집중하는 것을 두고 창평군은 <정신이 팔려있는> 것으로 판단. 허를 찌르기 위해 조나라 제2도시 업을 함락시켜 3년 안에 왕도 한단까지 멸한다는 위험한 공략전을 준비.
왕전의 메뚜기 작전(즉석 군략) + 제나라를 매수해서 얻어낸 반년치 군량 덕분에 업을 함락시키는데 성공해서 조나라 영토 남부권의 절반에 달하는 영토 차지했음.

나무위키에서 조나라 멸망전 4차 침공 글을 읽다가 보았는데 업을 사마상이 지킨다고 실제 역사상 기록대로라면 이목 vs 환기의 비하 전투가 끝나고 난 다음에 작가가 조군이 빈틈을 노려 업성을 탈환한다는 전개로 비하 전투 후반부를 연출할 수 있겠다고도 보았음.

전투가 한창인 와중에 수군을 이용해 개입한다면 업성을 지키는 게 어렵다는 건 하료초의 분석으로 이미 드러났는데..

진나라 군부에서 조나라 북부 의안 공략 + 한단 고립에 집중한 나머지 상대적으로 업성에 대한 방비가 느슨해진다면?
이목이 당한 만큼 되돌려준다는 작전하에 조나라 선단을 황하 상류 → 하류로 보내어 별동대를 보내 업성을 기습할 수 있겠는데, 지금까지 이목이 기용한 조나라 장수들 실적이 다 좋지 않아서 삼대천급이라는 사마상이라도 개입해야 업성을 탈환하는 게 가능할 것 같음.
(문제는 작가가 설정한 사마상의 캐릭터 컨셉이라는 게 청가성이 공격당하지 않는 한 전투에 임하지 않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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