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좌를 통해 왕이 추구하는 것?

왕의 옥좌가 그 나라의 실권을 상징하고 절대적 권위를 의미한다는데.. 작중 등장한 일곱 나라 왕들 각자 그 권위를 짊어진 채 원하는 바는 저마다 다른 것 같음.
(공교롭게도 673화에서 위왕, 한왕, 연왕, 조왕이 등장했는데 다들 옥좌에 앉아있었음)
진 → 중화통일(환기의 통찰력대로 말하자면 대살육, 대약탈)

조 → 쾌락의 극(도양왕 → 유목왕. 이어져 내려온 가치관)

한 → 생존(일곱 나라 중에서 최약체. 군 보강 진행중)

위 → 영토 확장(???. 실제 역사상으론 경민왕 치세에 수많은 영토를 진에게 빼앗겼음)

연 → 국력 확대(???)
제 → 평화(실제 역사상에선 그냥 진나라가 뿌리는 뇌물받고 나머지 나라들이 멸망하는 동안 쭉 방관하는 자세를 일관했음)
초 → 초강대국의 자부심
아직까지 이신이 연군과 싸워본 일이 없는지라 연나라의 정확한 목적은 잘 모르겠는데, 일단 오르도가 북방에서 이민족들을 연군에 흡수중이라고 하니 나중에 비신대 vs 오르도군의 매치업이 기대됨.
그나마 연나라랑 싸울 때 가장 기대하는 건 나중에 가서 형가가 번오기랑 같이 벌일 암살 사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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