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에 있는 게 설마 <수비>의 이백?

704화를 기다리면서 다시 703화를 정주행했는데, 첫 페이지 중앙에 있는 장군이 이백이라고 상상하니 소름이 돋았음.
평양, 무성 앞으로 들어갈 거라고 공손드래곤에게 말했는데 왕전군 + 환기군이 평양, 무성을 함락시키는 동안 이백이 수비진을 펼치는 씬이 나오기는커녕 코빼기도 안 비쳤음.
만약에 장성의 높이와 험준함에 의지해 자기 목숨 하나 지키고 있는 경우라면 그냥 참수해버려야 맞을 듯.
오늘따라 왜 이렇게 섭맹과 조장, 만극이 그리운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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