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3화 감상포인트

감상 포인트 (1) - 환기의 악마적인 카리스마
(어째서인지 이번에는 비신대에게 정의의 사자 코스프레를 하도록 허용했는데 그 이유가 궁금함)

감상 포인트(2) - 평양성 함락 일등공신(?)
진짜 저 정란차가 가까이 접근했을 때 불화살과 기름을 일제히 날려 태워버렸다면 모를까.. 전투의 자세한 전개 없이 바로바로 지나가니 상황은 알 수 없지만 저 정란차는 평양성 함락에 큰 역할을 한 모양임.
홍춘이라 크게 쓴 글자의 휘장이 걷히고 그 안에서 제노 일가와 주마 일가가 동시에 튀어나와 맹공을 날리는 전개로 갔을 수도?

감상 포인트(3) - 어느 부대에나 똘기 넘치는 인재가 있음
아광군에는 아화금..
환기군에는 오기코..
와린군에는 바뮤..
이제는 전리미군에서 산수라고 등장하는데 전리미에 대한 열렬한 팬심 어필. 전리미군 말고 창앙군에 있었어도 둘이 서로 죽이 잘 맞았을 듯.
역피셜대로라면 평양, 무성이 함락되고 이목 vs 환기의 사투로 이어지는데..
타이밍이 뒤죽박죽인 것 같음.
웃기는 건 호첩이 죽고 나서 곽개가 이목을 한단으로 복귀시키고, 이목이 전략을 수립해서 의안으로 가 있는 동안 평양, 무성이 함락된 상황이라서 마치 이목이 승리하기 위해 평양, 무성을 그냥 통째로 내주고(= 거기 있는 병사들, 백성들의 목숨 몽땅 포기) 독자들 입장에선 이목이 극악인으로 보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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