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모호하게 하는 게 왕전의 단점일지도

(나를 따라와라 이목. 네가 나와 손을 잡고 힘을 빌려준다면 둘이서 완전히 새로운 최강의 나라를 만들 수 있다.)
실제 역사상 왕전은 60만 대군의 지휘권을 받으면서도 반란이라도 일으킬지 왕의 의심을 샀던 경력이 있는데.. 작가가 만화의 재미를 위해 야심가로 캐릭터를
재창조한 것이 오히려 독자들에게 신선한 임팩트로 다가온 것 같음.
말수가 적은데 본인이 원해서 말할 때 모호하게 말하는 경우 때문에 주위의 의심을 키우는 단점이 있는 것 같은데, 왕전의 말을 듣고 조군의 리액션은
저 자식, 오늘 뭐 잘못 먹었나? 나라를 만들어?
나중에 반란이라도 일으키겠다는 건가?
자기 머리 위에 있는 왕을 시해하고 그 자리를 차지하겠다는 거야?
조나라 병사들 대부분 이렇게 속으로 생각할 것 같고 다들 황당하다는 반응..
이목을 회유하려 들 때 차라리
→ 둘이서 진나라를 완전히 새로운 최강의 나라로 만들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말했다면 본인의 이미지를 깎아먹을 일이 없었을지도?
나라를 멸망시킬 수 있을 정도로 위험성은 있지만 나라를 만들어서 그 왕좌에 앉아 군림하는 건 불가능한 인간으로 이목에게 평가받고 말았음.
(오봉명이 언급했던 왕전의 약점은 대체 뭐가 있는지 궁금한데 그게 언제 나올지 그저 진득하게 기다려 볼 뿐..)
이벤트쓰
[06월4주차] 유니크뽑기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참여하기]를 누르시면 비로그인도 참여할 수 있으며, 유니크당첨 기회를 노려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