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살 마스터들끼리 맞대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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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서갱유는 후대의 유학자들에 의해서 다소 과장이 되었다는 의견도 있구요.
당시의 시대상, 그러니까 정보 전파력을 생각해보면 집권자의 입장에서는 반란의 싹이고 위험분자들이죠.
통일국가를 통치하려면 중앙권력이 강해져야 하고, 그러려면 분란의 싹은 제거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점에서 국가의 통치이념과 아주 반대되는 사상들은 사회적 혼란을 초래하여 중앙권력을 약화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현대에도 민주주의와 사회주의의 격렬한 대립이 있었죠. 이념전쟁이 한창이던 70년대에는 사회적인 혼란이 엄청나게 많기도 했습니다.
조선시대에도 천주교가 전파되었을때 종교의 파급력과 복잡한 정치와 외교적 셈법이 엄청나게 꼬이면서 탄압당하기도 했구요.
선과 악의 기준으로 보면 안되는 사건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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