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위대 선발기준도 이해가 안 가네요

업 공략전에서 기혜군 소속이고 이미 전사한 유동에게 친위대가 있고 그 수가 200명이 있다고 드러났는데, 도대체 호첩은 무슨 기준으로
근위대를 100명으로 가려뽑았는지 모르겠네요. 저들 100명의 무력이 모두 96 이상 되면 이해할 수 있겠다만 모조리 환기가 데려온 주마 일가
200명에게 몰살당하는 수준이니..
본인의 직책이 대장군인데다 조군 총사령관이라면 호위병 수를 몇 배는 더 늘려도 모자랄 판일 텐데 겨우 100명에게 자신의 호위를 맡긴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갑니다.(그 요운조차도 직속병단 뇌운이 2천명임)
업 공략전 에피소드는 질질 끌어서 어이가 없었는데 이번 호첩전은 짧은데 호첩이 대장군다운 능력치를 가졌으면서 뭐 하나 제대로 보여준 거 없이
자결하면서 환기를 약 올리고 도망치려고 하니 열이 받네요.
(비틀어서 표현하면 → 환기, 난 네가 가진 것들 중에 하나는 그래도 완벽하게 망가뜨렸다. 죽은 내 몸뚱이를 어떻게 능욕하든 네 자유지만
넌 내 영혼까지 건드릴 수 없다. 영혼까지 파괴하고 싶으면 죽어서 지옥으로 따라와 봐.)
독에 당했어도 죽기 직전까지 불굴의 정신력을 보여준 장당과 비슷한 활약을 보여줄 거라고 기대했는데..
너무 기대가 컸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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