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니 엄청난 인내심의 소유자

(676 ~ 691화)
호첩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이어지는 15회 사이에서 계속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가 마침내 692화에서 모습을 드러냈는데..
그야말로 비밀무기의 포스네요.
<손빈의 레벨>로 각성한 환기의 계략에 묵묵히 따를 정도면 제노의 인내심은 도대체 얼마나 깊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매번 환기가 제공하는 음식(싸움과 피에 미칠 수 있는 전장)이 너무도 맛있어서 기다리는 시간이 길면 길어질수록 음식도 더 맛있어진다고
기대하는 것 같습니다.
전쟁광답게 개전 초기부터 중앙군에서 마구 날뛰어댔다면 호첩이 악백공을 영구로 보내지 않고 정면에 내보내 제노를 상대하라고
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볼 때 제노의 무력을 93으로 설정한 건 애당초 말도 안 된다고 보이는데..
이렇게 압도적인 돌파력에다 파괴력이라면 96으로 설정해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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