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주를 통해 알 수 있는 왕전의 성격?

작중 등장하는 왕전의 갑주는 다른 장군들의 무장들이랑 비교하면 매우 특이한데 투구와 갑옷에 귀신 같은 얼굴이
박혀있어 꽤나 섬뜩한 위압감을 자아냅니다.
왕전이 타고 다니는 군마에도 비슷하게 무장이 되어 있죠.
앞뿐만 아니라 뒤쪽도 디자인이 그렇게 되어 있는데 작가는 왕전의 갑주를 통해 앞의 상황을 냉정하게 주시하지만 언제나
뒤에 있는 변수도 놓치지 않겠다는 왕전의 치밀한 성격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지력이 99까지 올라서 백기와 동급이 된 이상 왕전을 전투에서 이길 자가 몇몇 빼고는 거의 없을 것 같은데, 의외로 야심가 캐릭터로
설정한 걸 제외하면 작가가 정말 왕전의 캐릭터만큼은 제대로 그려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환기가 호첩의 목을 베고, 그 다음 싸움에서 이목이 환기를 대패시키는 건 역사의 흐름대로 가는 거고 그 다음 매치업이 바로
이목 vs 왕전의 재대결일 텐데..
작가가 그때도 이목을 왕전에게 발리는 무능력한 실패자로 그려낼지 아니면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어진 이목의 공격으로(가진 모든
능력치_지력 100 해방) 왕전도 대패를 당하는 전개로 갈지 정말 궁금합니다.
어떤 전개가 될까요?
이벤트쓰
[07월1주차] 유니크뽑기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참여하기]를 누르시면 비로그인도 참여할 수 있으며, 유니크당첨 기회를 노려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