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 비틀기 - 미쳐버린 카이네(얀데레)
예전에 작가가 만화의 막장도를 지금보다 더 높여버리면 어떤 상황이 일어날지 상상하고 글을 올린 적이 있었어요.
https://m.chuing.net/zboard/zboard.php?id=mking&page=1&db_sel=&r_type=&num=&divpage=3&best=&sn=off&ss=on&sc=on&keyword=%EC%9E%A5%EA%B0%80&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948
작가가 여태까지 스토리를 막장으로 구상한 덕분에 작중 등장인물들이 결혼하게 되면 의도와 상관없이 엄청나게 위험한 상황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겠다고 봤죠.
645화의 한 장면(이목을 구출할 계획을 준비하는 순수수와 카이네, 부하들)을 이목의 결혼식이 벌어지고 부하들이 경비를 서는
와중에 카이네가 광인이 되어 나타난 상황으로 대사를 바꿔봤는데..

(이목의 신부감은 이목을 묵묵히 지키고 보필하려는 외유내강형의 조강지처/현모양처 타입이고, 양단화 옆에 서 있어도 미모가
빛나는 매우 선량하고 지혜로운 데다가 마음이 따듯한 여인으로 가정)
상황이랑 걸맞은 그림에다가 대사만 살짝 비틀어는데도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있더라구요.
역시 이목에 대한 카이네의 광적인 사랑과 집착은 답이 없습니다.
이벤트쓰
[07월1주차] 유니크뽑기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참여하기]를 누르시면 비로그인도 참여할 수 있으며, 유니크당첨 기회를 노려보세요!





